바람 그리기
성봉수 지음 / 책과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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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의 눈물어린 그리움이 절로 추억이 되어지는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시를 읽고 죽음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아름다운 이별이여, 눈물어린 사랑이여, 다시한번 내가슴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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