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본인의 의지를 뚜렷히 하면서 살자!
그리고 먹과 함께 하셨던 작가님의 인생 에피소드들도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옛것을 소중히 여기자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자연스러움을 나도 모르게 받아들여지는 책이다.
자연의 이치에 그리고 세월의 흐름에 오히려 감사하고, 또 감사할 수 있는 거 같다.
자신의 선택을 하기에 있어서 어려우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이다.
또, 서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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