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대학으로 진학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힘든 입시 과정 속 저에게 위안이고 친구엿던 것은 음악이엇습니다 대중화된 인디밴드로 그저 유명하기만 한 노래보다 자기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알게되고 그 모습을 사랑하고 저도 그 모습을 꿈꾸게 되었네요 부다페스트 사실 처음봅니다. 잘 몰라서 쑥쓰럽기도 하고 염치없고 죄송하네요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위안이고 쉼이었는지 직접 보고 들어보고싶습니다 북 콘서트에게 초대 해주셔서 저를 가르쳐주시고 그동안 생각햇던 것들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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