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 이소선, 여든의 기억
오도엽 지음 / 후마니타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아들의 뜻을 따라준 이소선어머님이 없었다면 지금의 전태일은 없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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