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서 혼자사는 남자
김용 지음 / 큰바위 / 1997년 10월
평점 :
품절


김용 선생은 탈북민으로서 30년 전에 탈북에 성공해서 현재 모란각 냉면집 사장이 됐고, 인터넷에는 모란각 이란 타이틀이 걸린 냉면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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