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이순신 지음, 이석호 엮고 옮김, 홍성찬 그림 / 예림당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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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첨에 이책을 읽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단지 독서록을 채워야된다는 생각에 학교에서 써준 추천도서에 이 책이 있길래 읽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달리 볼만했다. 내용이 좀 딱딱하긴 했지만 이순신장군의 하루하루 생활사를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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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후끈후끈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54
테리 디어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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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나가 추천해준책이라서 그냥 읽었는데 볼만하네요.. 어느나라에서 무슨혁명이 어떻게 났었는지 잘 설명해놓았구요.. 무엇보다도 책이 얇고 그림이 많이 나와있어서 좋아요 아쉬운점은 잘설명해 놓긴했지만 저처럼 사회분야에 관심이 없는사람은 책내용을 조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암튼 꽤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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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도감
문순열 / 은하수미디어 / 199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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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동물들중에서 곤충빼고 다른 것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도 곤충이 있다길래 산것인데 책을 펼쳐보니 고양이같은 동물에서 시작해서 악어, 사자, 호랑이같은 동물까지 그 동물의 사진과 그 동물에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아무튼 이 책을 보고나서 무심코 지나치던 동물과 새, 그리고 식물에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가격도 다른도감에 비해서는 그리 비싼편도 아니고 추천할만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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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딱정벌레 - 원색도감 교학사 자연도감 10
김정환 지음 / 교학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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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곤충을 좋아했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 잠자리채를 들고 산으로 숲으로 가서 곤충들을 채집하곤 했다. 그런데 잡은 곤충들의 이름을 동정하는게 무척 힘들었다. 그러다가 어느 곤충홈페이지에서 이책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는데 좋을것 같아서 사게되었다.

그런데 이책을 사고나서 보니 400종이 넘는 딱정벌레와 풍뎅이들의 이름과 그 곤충에 대한 특징이 아주 잘 나와있었다. 그리고 사진이 전부 칼라로 되어있어서 곤충을 구별하기가 좀더 쉬웠다. 우리나라곤충도감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바라는것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곤충도감이 하늘소는 하늘소끼리 풍뎅이는 풍뎅이끼리 각각 나누어서 도감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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