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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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알라딘은 본인의 비판적인 도서 리뷰글을 뚜렷한 기준도 없이 비공개로 무단 삭제처리해왔다. 나는 내 글이 비공개로 처리되면 이튿날 같은 글을 재작성해서 등록하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런데 올해 1월 15일부터 알라딘은 내가 작성하는 모든 도서 리뷰글(100자평,리뷰,페이퍼 포함)을 자동적으로 비공개 처리되도록 조치하는 바람에, 이후부터 나는 내 글을 알라딘 홈페이지 도서리뷰란에서 일반 독자들과 공유할 수 없게 되었다. 


알라딘 측의 주장은 내 글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을 중복해서 게재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게시 패턴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비공개 처리한다고 밝혀왔다.


나는 도서 리뷰 게시글을 작성할 때 비속어나 인신공격을 전혀 담지도 않았고,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도 포함하지 않았으며,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주관적인 책 감상을 논리정연하게 서술해왔다고 자부한다


그 내용 중 설사 신랄하고 준엄한 비판이 있었다 할지라도 모든 게시글을 비공개 처리한 것은 ‘정당한 비판’과 ‘비상식적 모독’을 분간하지 못하는 알라딘의 ‘임의적이며 선택적인’ 부당한 처사이다


사실 대부분의 문학 작품이 그러하듯, 동일한 작가가 발간하는 모든 문학작품들은 작가 개인의 인생을 통하여 어느 정도 일관된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특정 작가에 대한 비평문 또한 그러한 일관된 메시지에 대한 평가로서 당연히 일관된 비평 논조를 띨 수밖에 없다. 


특히 유시민이나 조국, 이재명 같은 정치인의 경우, 발표하는 글들이 대부분 일관적 메시지의 특성이 강하므로 그에 따른 비평 역시 일관되고 중복된 메시지를 담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부분을 간과한 채, 특정 작가의 여러 책들에 대한 독자의 비평이 유사한 논조를 띠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삭제 내지 비공개 처리하는 알라딘의 조치는 독자의 정당한 비평 권리를 말살하는 부당한 행위인 것이다


현재 알라딘의 홈페이지 전체를 통틀어 100자평/리뷰/페이퍼 등에 게시된 글 중 수준 이하의 비속어나 인신공격성, 짧은 의성어나 의태어로 무의미하게 게시된 글도 상당수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수준 이하의 비상식적 글들은 방치해 둔 채, 논리정연하게 작성된 나의 글만 유독 회사의 운영 원칙에 어긋난다는 불명확한 이유로 비공개 처리한 행위는 알라딘의 게시글 운영이 얼마나 ‘임의적이고 주관적이며 편향적 혹은 선택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반증이라 할 것이다


내 비판글 하나가 무슨 대단한 영향력이 있다고, 알라딘 서재관리자는 본인의 글만 집중적으로 게재 즉시 삭제/비공개 처리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될 수밖에 없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또한 비공개로 작성되어 나의 블로그 내에서만 게재될 것이다. 

이 글을 보실 독자가 얼마나 될 지 알 수 없는 일이나,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독자가 계시다면 알라딘이라는 중고도서 매매회사가 독자의 도서 감상글과 별점 통계를 얼마나 자의적인 기준으로 통제하고 있는지 알아주셨으면 한다.


아울러 본인이 지난 날 알라딘의 매일같이 삭제/비공개 처리하는 만행 와중에서도 이튿날 재작성해왔던 비판글들을 한번쯤 읽어주시고,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각자의 서재에서 내가 쓴 도서 감상평(아래 링크 참조)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기를 하셔도 좋고, 각자의 생각을 직접 써 주셔도 좋겠다. 


https://blog.aladin.co.kr/779837253/17020882 


그렇게 해서라도 평범한 회원들이 뭉쳐서 거대 기업이 자행하는 표현의 자유 침해 행위와 통계 조작의 만행에 대항하여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려는 작은 노력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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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승만경 민족사 불교경전 6
불전간행회 엮음 / 민족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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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은 군더더기 하나 없이 대승 사상의 핵심과 진수만을 추려서 요약한 보석과도 같은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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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승만경 민족사 불교경전 6
불전간행회 엮음 / 민족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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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경전의 세계는 바다와 같아서 모든 경전을 일일이 읽고 습득하기란 지난한 길이다. 

금강경은 空의 진리에 특화되어 있고, 화엄경, 법화경은 사상의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서 핵심을 파악하기기 여간 난해하지 않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원각경 하나를 꼽을 수 있다.

원각경은 군더더기 하나 없이 대승 사상의 핵심과 진수만을 추려서 요약한 보석과도 같은 경전이다.

민족사 발간본이 아니라 하더라도 원각경은 불자라면 한번쯤 숙독해볼만한 가치 있는 경전이다.

대승 경전 중 단 한 권만 가실 수 있다면 이 원각경을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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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시민은 일제강점기 '황국신민화 교육의 선봉책인 훈도'였던 부친 아래 태어나, 대학시절엔 민간인 4명을 사복경찰로 오인하여 감금 고문 폭행한 죄목으로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받은 사람이다.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 사건) 피해자에 대한 한마디 사과나 반성 없이 쓴 그의 저서를 읽을 때는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들의 입장도 동시에 고려해봐야 한다. 자신이 신봉하는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선 무고한 민간인을 각목으로 죽기 직전까지 구타할 수 있는지 유시민 저자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좌파의 편협한 역사관이란 이런 것.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사건>의 피해자 입장에선 신체적 후유증에 더하여, 가해자인 유시민의 이 같은 자가당착적 역사관과 세계관의 후안무치함에 두 배로 고통받고 눈물삼키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사의 극히 일부분만을 침소봉대하여 저자 특유의 선악 이분법적인 자의적 해석으로 일관한다. 일반 독자들의 지적 허영심에 충실히 부응하는 ‘뭔가 있어 보이는 사건들‘만 짜깁기하여 자신의 얄팍한 지식을 뽐내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1/19/2006011970162.html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0395 <유시민, 여성, 노동자, 고졸 비하 발언>

https://www.breaknews.com/10175 <유시민 선친, 일제치하 '훈도' 경력 확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420 <법원 '가짜뉴스 유포' 유시민에 3000만원 손해배상 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06?sid=100 <유시민 국민연금탈루, 여성비하, 기독교비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35?sid=100 <유시민 국고횡령, 허위영수증>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4/10/15/GHBZLFC4NRC7JIR6QFLG2RHS2A/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법카 유용으로 기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321/94670407/2 <‘마약 밀수’ 유시민 조카, 2심 ‘징역 3년’ 이유?>

(언론 보도로 드러난 유시민 일가의 비리는 많지만 극히 일부만 열거함)  


이상 열거한 꼼수 비리로 얼룩진 유시민의 과거 행적을 감안하면, 그가 과연 자신이 주창하는 역사관과 세계관에 부응하는 '깨어있는 올곧은 선진 시민'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유시민 특유의 세계사에 대한 선악 이분법적인 단순 잣대를 적용한다면, 유시민 본인의 과거 행적도 동일 잣대에 의하여 악행으로 단죄될 수밖에 없다. 결국 범부(凡夫)들이 내리는 선악의 가치판단이란, 우주적 진리 차원에서 볼 땐 저급한 영혼들의 탐욕과 감정 다툼에 불과할 뿐이다. 


 이념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을 감금 폭행하고 종교의 자유와 남녀의 평등성을 비하하며, 고졸 학력자들을 비아냥거리고 세금을 요령껏 탈루해온 자신의 비리에는 관대한(혹은 무감각한) 유시민의 역사관이라면 주의해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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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 전면개정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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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시민은 일제강점기 '황국신민화 교육의 선봉책인 훈도'였던 부친 아래 태어나, 대학시절엔 민간인 4명을 사복경찰로 오인하여 감금 고문 폭행한 죄목으로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받은 사람이다.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 사건) 피해자에 대한 한마디 사과나 반성 없이 쓴 그의 저서를 읽을 때는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들의 입장도 동시에 고려해봐야 한다. 자신이 신봉하는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선 무고한 민간인을 각목으로 죽기 직전까지 구타할 수 있는지 유시민 저자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좌파의 편협한 역사관이란 이런 것.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사건>의 피해자 입장에선 신체적 후유증에 더하여, 가해자인 유시민의 이 같은 자가당착적 역사관과 세계관의 후안무치함에 두 배로 고통받고 눈물삼키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사의 극히 일부분만을 침소봉대하여 저자 특유의 선악 이분법적인 자의적 해석으로 일관한다. 일반 독자들의 지적 허영심에 충실히 부응하는 ‘뭔가 있어 보이는 사건들‘만 짜깁기하여 자신의 얄팍한 지식을 뽐내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1/19/2006011970162.html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0395 <유시민, 여성, 노동자, 고졸 비하 발언>

https://www.breaknews.com/10175 <유시민 선친, 일제치하 '훈도' 경력 확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420 <법원 '가짜뉴스 유포' 유시민에 3000만원 손해배상 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06?sid=100 <유시민 국민연금탈루, 여성비하, 기독교비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35?sid=100 <유시민 국고횡령, 허위영수증>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4/10/15/GHBZLFC4NRC7JIR6QFLG2RHS2A/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법카 유용으로 기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321/94670407/2 <‘마약 밀수’ 유시민 조카, 2심 ‘징역 3년’ 이유?>

(언론 보도로 드러난 유시민 일가의 비리는 많지만 극히 일부만 열거함)  


이상 열거한 꼼수 비리로 얼룩진 유시민의 과거 행적을 감안하면, 그가 과연 자신이 주창하는 역사관과 세계관에 부응하는 '깨어있는 올곧은 선진 시민'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유시민 특유의 세계사에 대한 선악 이분법적인 단순 잣대를 적용한다면, 유시민 본인의 과거 행적도 동일 잣대에 의하여 악행으로 단죄될 수밖에 없다. 결국 범부(凡夫)들이 내리는 선악의 가치판단이란, 우주적 진리 차원에서 볼 땐 저급한 영혼들의 탐욕과 감정 다툼에 불과할 뿐이다. 


 이념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을 감금 폭행하고 종교의 자유와 남녀의 평등성을 비하하며, 고졸 학력자들을 비아냥거리고 세금을 요령껏 탈루해온 자신의 비리에는 관대한(혹은 무감각한) 유시민의 역사관이라면 주의해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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