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365 일력
김준혁 엮음, 이재명 대통령 말과 글 / 생각의힘 / 2025년 12월
평점 :
품절


명비어천가 또 등장. 희대의 협잡꾼이 말아먹는 작금의 대한민국. 정신 제대로 박힌 국민이라면 역대급 사기꾼이 다스리는 이 시대를 바로잡아야 한다!
(알라딘은 비판 댓글을 무조건 삭제하며 별다섯개를 유지하느라 노력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365 일력
김준혁 엮음, 이재명 대통령 말과 글 / 생각의힘 / 2025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리 시대 최고의 "법 기술자" 이재명이 다스리는 세상이란 날이 갈수록 끔찍하다. 

검사를 사칭하고, 위증을 교사하고, 대법관을 매수해서 판결을 뒤집고, 자신이 기획했던 대장동 프로젝트를 남에게 오히려 덮어씌우고, …급기야 셀프 사면까지 (검찰의 항소포기라는 꼼수로). 

권력 쟁취를 위해서라면 가짜 단식 투쟁에 입법부와 사법부를 쥐락 펴락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온갖 술수를 다 부려온 이 괴물이 만드는 세상은 암담하기만 하다. 

물론 그를 추종하는 종북좌파세력들에겐 뜻하지 않게 찾아온 절호의 대기회이겠지만. 

제 정신 박힌 국민이라면, 위선과 권모술수가 득세하는 이 말세의 국면을 바로잡아야 한다. 

(알라딘은 비판 댓글을 무조건 삭제하며 별다섯개를 유지하느라 애쓰는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국 국민이 합니다 :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이재명 지음 / 오마이북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희대의 협잡꾼이 말아먹는 작금의 대한민국. 정신 제대로 박힌 국민이라면 역대급 사기꾼이 다스리는 이 시대를 바로잡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국 국민이 합니다 :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이재명 지음 / 오마이북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시대 최고의 "법 기술자" 이재명이 다스리는 세상이란 날이 갈수록 끔찍하다. 

검사를 사칭하고, 위증을 교사하고, 대법관을 매수해서 판결을 뒤집고, 자신이 기획했던 대장동 프로젝트를 남에게 오히려 덮어씌우고, …급기야 셀프 사면까지 (검찰의 항소포기라는 꼼수로). 

권력 쟁취를 위해서라면 가짜 단식 투쟁에 입법부와 사법부를 쥐락 펴락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온갖 술수를 다 부려온 이 괴물이 만드는 세상은 암담하기만 하다. 

물론 그를 추종하는 종북좌파세력들에겐 뜻하지 않게 찾아온 절호의 대기회이겠지만. 

제 정신 박힌 국민이라면, 위선과 권모술수가 득세하는 이 말세의 국면을 바로잡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는 일개 비전공자가 평생을 바친 거장들의 방대한 역사 저술을 자신의 얄팍한 지식으로 도마질하는, 무지와 오만에 가득찬 책이라고 하겠다.


 유시민은 일제강점기 친일 훈도였던 부친 아래서 자라나, 대학시절엔 민간인 4명을 사복경찰로 오인하여 감금 고문 폭행한 죄목으로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받은 사람이다.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 사건.) 피해자에 대한 한마디 사과나 반성 없이 저술과 정치 활동을 계속하는 유시민의 가려진 실체는 직시해야 한다. 

피해자 입장에선 신체적 후유증에 더하여, 가해자인 유시민의 이 같은 자가당착의 역사관과 세계관의 후안무치함에 두배로 고통받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1/19/2006011970162.html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0395 <유시민, 여성, 노동자, 고졸 비하 발언>

https://www.breaknews.com/10175 <유시민 선친, 일제치하 '훈도' 경력 확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420 <법원 '가짜뉴스 유포' 유시민에 3000만원 손해배상 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06?sid=100 <유시민 국민연금탈루, 여성비하, 기독교비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35?sid=100 <유시민 국고횡령, 허위영수증>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4/10/15/GHBZLFC4NRC7JIR6QFLG2RHS2A/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법카 유용으로 기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321/94670407/2 <‘마약 밀수’ 유시민 조카, 2심 ‘징역 3년’ 이유?>

(언론에 보도된 유시민 일가의 비리 행적은 많지만 극히 일부만 열거했다.)


유시민처럼 역사에 대하여 항상 선악 이분법적인 단순 잣대를 적용한다면, 폭행과 막말과 비리로 얼룩진 유시민 본인의 과거행적도 동일 잣대에 의하여 악행으로 단죄될 수밖에 없다.


이념을 위해선 무고한 민간인을 감금 폭행하고, 종교의 자유와 남녀의 평등성을 비아냥거리며 고졸 학력자들을 비하하고, 세금을 요령껏 탈루하는 자신의 비리에는 관대한(혹은 무감각한) 유시민의 역사관이라면 주의해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