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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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체험 없이 간접적으로 전해 들은 역사적 사실을 소설화하는 데는 모종의 상상력이나 과장 혹은 비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읽는 과정은 지루하고 그 결말은 통속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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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인생독법
조용헌 지음 / 불광출판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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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추구해온 강호의 도란 사주명리, 팔자, 주역, 풍수, 선도(仙道) 같은, 따지고 보면 중생도(衆生道)에 불과할 뿐이며, 정법의 관점에서 보면 외도(外道) 내지 사도(邪道)에 지나지 않는다. 중생도의 삶에는 약간 도움이 되겠지만 정법 수행을 위한 지침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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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인생독법
조용헌 지음 / 불광출판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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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강호의 도를 추구해왔다는 조용헌이 알려주는 인생 방책들. 

그러나 저자가 추구해온 강호의 도란 사주명리, 팔자, 주역, 풍수, 선도(仙道) 같은, 따지고 보면 중생도(衆生道)에 불과할 뿐이며, 정법의 관점에서 보면 외도(外道) 내지 사도(邪道)에 지나지 않는다.


정도(正道)란 사주명리니 팔자니 주역이니 풍수 같은 것에 얽매이지 않고, 제행무상과 제법무아의 정법을 통한 자기수행으로 귀결되어야 마땅하다. 그 바탕 위에서, 일체개고와 인과응보의 흐름 속에 시달리는 일반인들을 보살피는 자리이타의 행(行)을 실천하는 것이 최고의 정법 인생살이일 것이다. 


중생도의 삶을 사는 데는 이 책을 어느 정도 참고할 수 있겠지만, 정법 수행을 위해서는 많이 부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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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 개정증보판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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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훈도의 아들이자 <민간인 감금 폭행사건>의 가해자인 유시민의 좌파 역사관이다. 자신이 신봉하는 이념을 위해선 애꿎은 민간인을 각목으로 죽기 직전까지 구타할 수 있는지 유시민 저자에게 물어야 한다. 역사를 선악 이분법으로만 보는 단순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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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 개정증보판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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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시민은 일제강점기 '황국신민화 교육의 선봉책'인 훈도였던 부친 아래 자라나,대학시절엔 민간인 4명을 감금 폭행하여 죽음 직전까지 린치한 죄목으로 징역 실형을 받은 사람이다.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사건) 피해자에 대한 한마디 사과나 반성 없이 쓴 그의 저서를 읽을 때는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들의 입장도 동시에 고려해봐야 한다. 


한마디로 좌파의 역사관이란 이런 것. <민간인 감금 폭행사건>의 피해자 입장에선 가해자인 유시민의 이 같은 가증스런 역사관의 후안무치함에 두 배로 고통받고 있다. 자신이 신봉하는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선 애꿎은 민간인을 각목으로 죽기 직전까지 구타할 수 있는지 유시민 저자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https://www.breaknews.com/10175 <유시민 선친, 일제치하 '훈도' 경력 확인>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1/19/2006011970162.html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06?sid=100 <유시민 국민연금탈루, 여성비하, 기독교비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35?sid=100 <유시민 국고횡령, 허위영수증> 

(유시민의 비리는 많지만 그 중 일부만 열거함) 


이상 열거한 꼼수 비리로 얼룩진 유시민의 과거 행적을 감안하면, 그가 과연 자신이 주창하는 역사관과 세계관에 부응하는 '깨어있는 선진 시민'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유시민 특유의 역사에 대한 선악 이분법적인 단순 잣대를 적용한다면, 유시민 본인의 과거 행적도 동일 잣대에 의하여 악행으로 단죄될 수밖에 없다. 결국 범부(凡夫)들이 내리는 선악의 가치판단이란, 우주적 진리 차원에서 볼 땐 저급한 영혼들간의 탐욕과 감정 다툼에 불과할 뿐이다.

  

   종교의 자유와 남녀의 평등성을 비아냥거리고 세금을 요령껏 탈루하는 자신의 비리에는 관대한(혹은 무감각한) 유시민의 역사관이라면 주의해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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