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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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훈도의 아들이자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받은 유시민이 위선적인 정치인에서 글쟁이로 변신을 꾀하는 시도. 김어준 유튜브에서 막말하는 수준을 보면 유시민에게 글쓰기 잔재주란 이념 선동을 위한 도구에 불과할 뿐. 작가의 가면을 쓴 정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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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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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기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삶을 진실되게 사는 것이다. 

춘원 이광수의 문학이 아무리 예술성이 높더라도 그의 정치 행적으로 인해 그 빛을 잃었다.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시인 도종환의 시가 세인들에게 더 이상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도 그의 정치 행적이 보여준 인생굴절에 실망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시민의 <글쓰기> 테크닉을 언급하지만 한 가지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유시민은 일제 강점기 '황국신민화 교육의 선봉책인 훈도'였던 부친 아래 자라나, 대학시절엔 민간인 4명을 사복경찰로 오인하여 감금 고문 폭행한 죄목으로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받았으나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 사건) 여태껏 피해자들에 대한 한마디 사과나 반성 없이 저술과 정치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급진좌파운동권 정치꾼에서 <글쟁이>로 변신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민간인 감금폭행>이라는 원죄와 그간 저질러 온 각종 꼼수비리들에 대한 역사적 비판으로부턴 결코 비켜갈 수 없을 것이다. 


화려한 언변 뒤에 표리부동한 인생을 숨기는 저자는 많다. 그들의 현란한 글솜씨에 무심코 넘어가는 독자는 더욱 많다. 물론 판단은 독자의 몫일지라도. (다만 악인도 美文은 얼마든지 쓸 수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1/19/2006011970162.html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0395 <유시민, 여성, 노동자, 고졸 비하 발언>

https://www.breaknews.com/10175 <유시민 선친, 일제치하 '훈도' 경력 확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420 <법원 '가짜뉴스 유포' 유시민에 3000만원 손해배상 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06?sid=100 <유시민 국민연금탈루, 여성비하, 기독교비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35?sid=100 <유시민 국고횡령, 허위영수증>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4/10/15/GHBZLFC4NRC7JIR6QFLG2RHS2A/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법카 유용으로 기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321/94670407/2 <‘마약 밀수’ 유시민 조카, 2심 ‘징역 3년’ 이유?>

(언론 보도로 드러난 유시민 일가의 비리는 많지만 극히 일부만 열거함)  


열거한 저자 유시민의 비리행적들을 보면, 이념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을 감금 폭행하고 여성과 기독교를 비하하며, 고졸 학력자들을 비아냥거리고 세금을 요령껏 탈루해온 자신의 비리에는 관대한(혹은 무감각한) 유시민도 화려한 미문(美文)은 얼마든지 쓸 수 있음이 드러난다. 

* 한줄평 : 메시지가 멋드러진들 메신저까지 세탁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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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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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민간인 4명을 감금 고문 구타하여 징역 실형을 받은 저자, 남의 인생을 4명씩이나 망가뜨린 자가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 친일 훈도의 아들 유시민의 화려한 언변으로 자신의 위선적 인생 행적을 포장해보려는 시도. 그에게 글이란 자기 변신과 독자 기만의 도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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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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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시민은 일제강점기 '황국신민화 교육의 선봉책인 훈도'였던 부친 아래 자라나, 대학시절엔 민간인 4명을 사복경찰로 오인하여 감금 고문 폭행한 죄목으로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받은 사람이다. (서울대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 사건) 피해자에 대한 한마디 사과나 반성 없이 쓴 그의 저서를 읽을 때는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들의 입장도 동시에 고려해봐야 한다.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사건>의 피해자 입장에선 신체적 후유증에 더하여, 가해자인 유시민의 이 같은 가증스런 인생관의 후안무치함에 두 배로 고통받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자신이 신봉하는 이념을 위해선 무고한 민간인들을 각목으로 죽기 직전까지 구타할 수 있는지 유시민 저자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놀고 사랑하고 연대하라"는 저자의 말에 이끌리는 독자는 자신이 은연중에 좌파의 홍위병으로 포섭되고 있다는 걸 모른다. 

화려한 언변 뒤에 자기 행동의 표리부동함을 숨기는 저자들도 많다. 그들의 현란한 문장과 말재주에 무심코 넘어가는 독자는 더욱 많다. 물론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다만 위선자도 美文은 얼마든지 쓸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을 때는 이념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을 각목으로 죽기 직전까지 구타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고 종교의 자유와 남녀의 평등성을 비하하고, 고졸 학력자들을 비아냥거리며 세금을 요령껏 탈루해온 유시민 본인은 정작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의 과거 행적을 감안하면서 볼 필요가 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1/19/2006011970162.html <유시민 때문에 인생 망친 4명, 그 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0395 <유시민, 여성, 노동자, 고졸 비하 발언>

https://www.breaknews.com/10175 <유시민 선친, 일제치하 '훈도' 경력 확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420 <법원 '가짜뉴스 유포' 유시민에 3000만원 손해배상 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06?sid=100 <유시민 국민연금탈루, 여성비하, 기독교비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0005935?sid=100 <유시민 국고횡령, 허위영수증>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4/10/15/GHBZLFC4NRC7JIR6QFLG2RHS2A/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법카 유용으로 기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321/94670407/2 <‘마약 밀수’ 유시민 조카, 2심 ‘징역 3년’ 이유?> 

(언론 보도로 드러난 유시민 일가의 비리는 많지만 극히 일부만 열거하였다)


자신의 구린내 나는 인생은 가려둔 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외치고, 청춘을 팔아먹고, 민주와 진보를 팔아먹는 좌파 특유의 위선적 DNA를 대표하는 저자의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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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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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대립 편가르기에 평생 매몰된 정치 작가 유시민의 저속한 인격이 드러나는 정치 논평 뭉치.
민간인 감금 고문 폭행 가해자 유시민이 그동안 감성 에세이로 끌어모은 개인 팬덤을 선동하며, 정부를 저주하는 저질 뇌피셜의 극치. 언어의 천박함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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