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도서지원#이희영장편소설#판타지.강렬한 눈빛신비로운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희영 장편소설 <<베아>>"죽음의 숲을 지나난 새로운 세상으로나아가고 싶어!".태초의 숨결을 불어넣은 새로운 신화이야기#베아.비스족 번영을 위해 피프족 왕 탄을 만나려고케이브 너머 전설의 땅 사라아로 향하는 베아와 타이에게 벌어지는 도전과 모험이야기후계자의 삶과 역할도 중요하지만자기 자신 내면의 소리를 따라도전하는 베아의 모험, 도전을 통해삶의 의미를 찾아 볼 수 있어요. 모험의 끝에서 성장하는 베아삶의 방향은 내가 결정하는 대로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숲같은 인생인생이라는 숲에서 밝은 빛을 찾기까지 우리 모두의 도전을 응원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35"이기고 지는 건 찰나야. 어린 매가 첫 사냥에성공한다고 해서 모든 사냥에 성공할 거라는 보장은 없어. 그 반대도 마찬가지야.성공과 실패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느냐가 더 중요해. 모든 것을 경험이라 생각하며 쌓아 가는 게 진짜 실력이지." "나는 대련 하나만으로 너를 평가하지 않아.과거부터 지금까지 너를 봤고 앞으로의 너를기대한다는 의미야.".. P99 내게 가장 소중한 건 타인에게도 똑같이 소중해요. ..P178내가 사라아를 못 찾는다고 해도, 피프족의 왕을 만나지 못한다 해도 이제 더는 두렵지 않아.그 과정에서 배운 게 많거든.때론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얻은 게 있어. ..P180하지만 분명 길이 있을거야.나는 그걸 배웠어.설령 내가 쿤이 된다 해도 문제는 곳곳에서 발생하겠지. 그럼 그때 해결하고 헤쳐 나가면 돼. ..P221"세상 모든 결정이 다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 않아.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모든 시도가 다 의미 없는 것도 아니야.나는 이 여행에서 그걸 배웠어.내가 케이브에 오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사실이야.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어.이 모든 건 내가 스스로 터득한 거니까."..P243비와 바람과 구름을 움직이는 영험한 힘을 가지고 있고, 연약한 피프족을 이끌어 죽음의 숲을 건너온 자. 새로운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는 자. 탄을 드디어 만났다...어둡고 힘든 시간을 견뎌낸 쿤 베아신의 나라 피프족의 탄인 카이 탄 쿤여러 도전을 통해 무엇이 되기까지탄쿤이 우리의 활약을 응원해 주리라 믿어요.새로운 시작의 전설을 응원합니다.책을 읽는 내내 표지의 눈빛이나를 따라다니는 느낌이었어요.@wisdomhouse_kids#위즈덤하우스#이희영#청소년장편소설#베스트셀러#도서추천#청소년도서추천#판타지소설#페인트#셰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