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도서협찬🌟마리북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오늘 하루 첫 번째 날처럼 마지막 날처럼🌄탈무드🌄주원규 지음🌄허지선 표지 일러스트🌄마리북스P62소통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무엇이 지금, 너를 향한 내 진심이 담긴 말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가.'너를 좋아한다' '너를 아낀다' '너와 함께하는 것에서 큰 위로를 느낀다' 와 같은 말을 왜 하지 못하는가.혹시라도 상대가 나와 같은 마음에 아닐지도 몰라서? 정말 그런가.P101'나'의 진심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실천 리스트를 작성해볼 것. 일상과 업무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비전 없이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해볼 것.동시에 그와 반대로 지금 하는 일이아 공부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얼마만큼 풍요로움을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헤아려볼 것. 충분치 못하다고 여긴다면 어떤 불필요한 것들이 내 일상을 채우고 있는지, 그것을 제거하는 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헤아려보기. 이런 과정이 '나'의 진심을 뛰게 하니까.어릴때 읽었던 탈무드 40대가 넘어 다시 읽으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고개를 끄덕이며 지나온 시간들에 책 속 글뒤들을 투영해보며 마음을 잔잔하게 해보려 노력하는 아침입니다. #탈무드#다시읽는탈무드#나를찾는시간#마리북스#삶의가치#삶의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