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다는 착각 -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당신에게
이병민 지음 / 부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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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었다는착각
#서평단 #도서협찬

어떤 내용이 들었을까?
아직 40대중반인 내가 나이가 들었단 착각이란 책을
접하기에는 빠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
제목과 달리
좋은 글이 많아 신나게 읽어가면서 좋은 글등록
javascript:void(0);을 체크까지 하며
읽어볼 수 있었다.
22

p41
근심과 걱정이란 내일의 먹구름으로 오늘의 햇빛을 가리는 일

p63
행복이란 것은 내가 갖지 못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하며 즐기고 감사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목적지에 있지 않고 목적지로 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

p59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물결
내가 진짜 행복을 느꼇을 때는 내 것이 많을때가 아니고 내가 좋아하고
아끼던 것을 함께 나눌 때
나에게 주어자ㅈ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
매사에 감사하는 만큼 행복했다. 일상의 감사한 것을 다 모으면 일생을
감사로 산 것과 같다.
불평하는 만큼 행복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현명한 사람들은 바뀌지 않는 세상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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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는 착각 -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당신에게
이병민 지음 / 부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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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들었을까?
아직 40대중반인 내가 나이가 들었단 착각이란 책을
접하기에는 빠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
제목과 달리
좋은 글이 많아 신나게 읽어가면서 좋은 글을 체크까지 하며
읽어볼 수 있었다.
22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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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 부부는 끝났지만, 부모 역할은 계속된다
글짱 지음 / 담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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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 결혼생활하면서
엄마로써 아내로써 모든걸 내려 놓고 싶을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럴 때가 있었고..

결혼은 ˝선택˝이지만
이혼은 ˝결단˝입니다.

결단이 복잡한 이유는 바로 부모이기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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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았다면 미친 척이라도 해야 한다 - 25살 청년은 어떻게 보험 영업으로 자기 삶을 변화시켰을까?
노원명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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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책을 주로 읽는 저로써는
책 제목에 끌렸다.

우선 미쳐야 어떤 일이든 파고들고 해낼 수 있다라는 걸
잘 안다.
미친척이라도 해야한다 라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아마도 요즘 무기력증에 빠진 나한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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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시리도록, 청춘 속 너에게 - 정처 없이 떠도는 푸른 날들에 부치는 글
김산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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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푸른 봄

많은 이가 입에 방아올리는
‘청춘‘ 이라는 단어가 있고,
그 단어에 애석함을 느낀다.

방황하는 시퍼런 봄을 대변하는 에세이

˝우리, 이 터널을 무사히 건너가 보자.
조금만 덜 외로울 수 있도록
함께 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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