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시리도록, 청춘 속 너에게 - 정처 없이 떠도는 푸른 날들에 부치는 글
김산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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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푸른 봄

많은 이가 입에 방아올리는
‘청춘‘ 이라는 단어가 있고,
그 단어에 애석함을 느낀다.

방황하는 시퍼런 봄을 대변하는 에세이

˝우리, 이 터널을 무사히 건너가 보자.
조금만 덜 외로울 수 있도록
함께 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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