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만들지 않는 100일 필사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사를 시작하면서 할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핸드폰과 노트북 키보드로
소통을 하면서 볼펜 잡을 일들이
적다보니 처음에는 내 글씨가 낯설었다.

필사하면서 적어보는 글씨와 내 생각이
조합을 이루는 문장들이 생각을 뒤될아 보게 된다.

p40
모두가 세상의 변화를 꿈꾼다.
하지만 자신의 변화를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p52
핑계를 찾지 말고 도움을 주어라.

ᆞ사실 나는 52페이지 필사를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핑계"다.
사람은 핑계를 찾으려고 하면 끝없는 핑계가 있다.
핑계보단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