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같은 인생을 축제같은 인생으로 해마다 나이 드는 건 자연의 이치지만해마다 나아지는 건 나의 선택입니다.이 문구가 그렇게 마음에 와닿는다.축제처럼 살아도 된다고그럴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책인생은 숙제가 아니라.원래 축제였는지도 몰라요.이. 책을 덮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나의 하루도 우리의 인생도 조금은 더 환해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