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빈구두를 신었습니다 -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
안은미 지음, 주이영 그림 / 페이퍼로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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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과 표지부터 저를 흔들어놓았다.

나이가 들어 노년이 되면 아픈 몸이 된다는 건 알지만

너무 젊은 나이에 중풍2번에 위암, 심장수술까지

이걸 견뎌낸 아빠가 생각났다.

늘 넥타이에 반듯반듯한 정장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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