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문제 행동을 남 탓으로 돌리는 안타까운 상황을 며칠간 지켜 보면서 부모의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고통 받는 모든 가정에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댄스학원 가고 싶다는 아이는 보내주면 안 될까요? 그런다고 다 아이돌 되지 않을텐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