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일인입니다. 어느새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있습니다. 알라딘의 발전과정을 고스란히 보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도 알라딘처럼 발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걸까.. 되돌아봅니다 알라딘은 나의 서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