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기질이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아이를 키워보면 기질에 맞게 양육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이 책을 보며 다시한번 부모로써 아이마다 다름을 인정하고 기질을 인정하며 화이팅 하고자 합니다~~좋은 책 여러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네요~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