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교실

단소교실 - 초급용
박재희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01년 10월

아이가  학교에서    단소를   음악시간  준비물로   가져오라기에

구입해줬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단소   부시는   모습에

흠뻑   빠져  온   아이는    운지표를  보면서     소리를  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부는   연습을   하더니    제법  소리가   나네요.

기특해서   단소   교재를   이것  저것   둘러보았지만     초보자용이고

종이의  색깔도    눈이  편안한  색이고   제일   처음에   단소의  운지표가

아이가   보기쉽게   크게  나와있고  단소   공부하는순서며 ,     단소의유래

,  정간보 이야기등     아이들이   보면서    공부하기에      참  좋아해요.

오카리나

즐거운 오카리나 완성
Joyful Ocarina Method 지음, 박봉규 옮김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02년 4월

이교재는     오카리나를    처음    하는 분에게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이

많이   들   교재입니다.    어느정도     악보볼줄도    알고   오카리나의    호흡이나

텅깅을   어느정도    할줄아는    사람이    할수있는  교재입니다.

2중주도   나오고   할줄아는   친구들이라면    즐겁게   화음넣으면서 

연주할수있으리라  생각해요.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  말고도   요즈음  플라스틱으로    만든   오카리나도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이라면    플라스틱이   나을듯합니다.

만들기로 친해져요.

별나게 만들어보자 - 나무와 헝겊
김충원 글.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4년 2월

방학때    제일   고민스러운   숙제중의  하나가    만들기   숙제입니다.

다른  숙제는    그리기나   독후감   일기등은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하는데     꼭    만들기만은    미술학원에   보내지않는  이상은

부모님의    손을   거쳐야    하는   숙제죠.      김충원씨의   만들기   책들이

여러가지     재료에  따라      많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쉽게   만들수

있게     나와있어요.     만드는   과정이나     재료등도   쉽게   구할수있구요. 

아이와     평소에도    집에서    만들어보며     벽이없는    친구사이로    지내보셔요. 

멋지게만들어보자.

멋지게 만들어보자 - 플라스틱과 철사
김충원 글.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4년 2월

아이들과   주말이나   방학때 등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만들어보기에    좋은책이에요.    방학때하면     방학숙제의

만들기   숙제로도    유용하게   쓰이리라   생각돼요.

만들면서   아이와도    더   친밀해지고    집에서    있는

엄마라면    1주일에     1~2번    정도는   해봐도    좋을것같아요. 

상식을 넓혀주는책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ㅣ 초등학생 100가지 시리즈
우리기획 엮음, 홍성지 그림, 김재일 만화 / 예림당 / 2002년 10월

이책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많은  상식과   지식,   과학분야까지도 

 풍부하게     해주는    참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먼저   질문1~100까지    질문을     읽어보면     아이들이    궁금해서 

읽어보지않고는    그냥   덮어버리거나    책꽂이에서   장식되어있을  책이 

결코   아니고        질문이   궁금해서   읽다보면     질문에   대한   포인트 

부분은   글씨크기도    커지고    색깔도   바뀌어서    우리가  책을   읽을때

형광펜으로    중요부분을    색칠하는것같은    느낌이들어요.

책을    여러번읽고   나중에   책만   펴고도     머리속에   쏙쏙들어

온다고   아이가   참  좋아하고     아이가    많이   똑똑해진    느낌이 

들어요.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