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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게 만들어보자 - 나무와 헝겊
김충원 글.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방학때 제일 고민스러운 숙제중의 하나가 만들기 숙제입니다.
다른 숙제는 그리기나 독후감 일기등은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하는데 꼭 만들기만은 미술학원에 보내지않는 이상은
부모님의 손을 거쳐야 하는 숙제죠. 김충원씨의 만들기 책들이
여러가지 재료에 따라 많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쉽게 만들수
있게 나와있어요. 만드는 과정이나 재료등도 쉽게 구할수있구요.
아이와 평소에도 집에서 만들어보며 벽이없는 친구사이로 지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