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를 처음 접하면 소리도 잘나오지 않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기는 좀 어렵지만 소리를 하나하나 만날때마다
아이들이 가지는 성취감은 아주 큽니다. 교재의 종이색이랄까!
좀 눈이 피로해지는것같고 악보의 인쇄상태도 전 별로...
아이들이 보기보다는 정간보를 어느정도 이해한 친구들이
보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