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토요일이되면 항상 기다리는 프로그램이
스펀지 이다. 텔레비젼으로 보고도 항상 책속에 빠져서
1~5권속에서 읽고 또 감탄하고 두아이가 서로 수수께끼내며
생각주머니의 크기를 늘려간다고 옥신각신하며 내기하는 모습을보며
좋은 프로그램이며 책으로 만들어주신것에대해 너무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