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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 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
엘리사 송 지음, 김예성 옮김, 김경철 감수 / 솜씨컴퍼니 / 2026년 4월
평점 :
책의 소제목처럼 아이키우기위한 통합의학서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옆에 두고 찾아서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미국은 병원가기가 부담스러워서 웬만하면 집에서 해결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민간요법이 더 발달 되어 있나? 싶기도 하다.
근데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그럴때가 있다.
아픈데 병원가면 증상만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을 찾지 못할때가 있다.
참 답답한 상황일 것이다.
건강한 몸을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장이 대부분의 신체증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말에 나도 동의하는것이, 반드시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프다고 그부분의 문제는 아니다.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 보면 피부가 뒤집히는것도 여러증상이 있겠지만 장이 안좋아서 화장실을 못갔을때 얼굴에 트러블로 올라올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튼튼한 장이 아이의 회복력을 만들고, 아이가 있을때 아플때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할일등 비상 메뉴얼 북 같이
옆에 두어야 할거 같다.
어디든 많이 사용되는 항생제에 대한 이야기.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회복력을 위한 도움되는 구체적인 방법도 나열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장과 면역,뇌,유전자와의 연결에 대해 말하고 있다
2장에서는 장내미생물이 어떻게 무너질수 있는지? 그로 인해 장내미생물이 어떻게 무너질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3장에서는 장회복력설문을 활용해서 아이의 장내미생물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 할 수 있다.
장내 미생물을 키우는 3가지 열쇠는 식이섬유, 파이토뉴트리언트,발효식품이다.
이 3가지가 든든한 챔피언이다.
이책은 어떤 음식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같은 과일이어도 색상에 따라 그 효능이 어떻게 다른지도 상세하게 나와 있다.
음식을 먹을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장마스터 발효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는지까지 만드는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다.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어서 레시피 보고 만들기도 좋은 책이다.
장에 도움이 안되는 음식들도 나열되어 있어서 피해서 먹을 수 있다.
아무생각없이 좋은줄 알고 먹었던 음식도 꽤 있는거 같다.
최근에는 유럽쪽의 음식은 그나마 건강한데, 의외로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이 몸에 안좋은 음식이 많다는걸 알게 되어서, 최근에는 호주,뉴질랜드, 유럽쪽 음식을 찾아 먹는편이다. 그리고 의외로 우리나라의 식단이 미국의 식단보다 휠씬 건강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미국은 대기업들이 상업적으로 만들어서 안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 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최근들어 먹거리나 음식에 관심도 많고 이왕 먹는거 조금 먹어도 좋은걸로 먹자 주의로 바뀌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먹는것이기도 하고 흔한 것중에 기름이 있다.
기름을 고를때는 냉압착,압착 방식으로 만든 정제되지 않은것이 좋으며,
유기농기름을 선택하자.
그 이유는 고열에 가열하지 않아 원재료에 있는 비타민,미네랄 , 항산화제가 보존되어 있고
냉압착은 원재료의 풍미,향,영양이 살아 있다.
요즘 많이 먹는 올리브유도 엑스트라버진이 가장 좋다는 말에 먹고는 있는데, 그 의미도 모르고 골랐는데,
유기농,비정제,엑스트라버진 또는 버진,냉압착,압착 이라고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어떤제품이 장이나 몸에 해로워서 피해야하는지?
목통증을 완화하는 허브종류,속 편안하게 하는허브,기침과 코막힘을 완화하는 허브 등 평소에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 되어 있어서 참 유용하다.
평소에도 인위적인것보다 생활에서 관리할 수 있는 건강을 좋아하는데,꽤 유용한 책이다.
영양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서 한동안 얼마정도의 영양제가 하루에 필요한 양인지? 어떤 영양제가 좋은지?
영양성분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등에 대해 푹 빠졌을 때가 있었는데, 마지막장에 상세하게 용량까지 나와 있어서 수시로 볼 수 있다.
지압법도 나와 있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큐알코드도 있어서 언제든지 업그레이드된 내용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