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세계사도서 추천 [어린이 첫 세계사] 47개 키워드로 세계사가 술술

어린이 첫 세계사 - 47개 키워드로 세계사가 술술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소담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4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아이와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구시가지도 방문하게 되는데 그럴때면 아이에게 그 지역의 역사나 건물이 생겨난 배경 등 짧게라도 방문한 여행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 미리 여행계획을 세우며 여행책자나 인터넷을 통해 간략하게라도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한두번 이야기를 나누고 하다 보니 이제 아이가 먼저 궁금한 점을 묻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선지 국내 여행지에서도 해외여행지에서도 아이가 그나라의 그장소의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직 못가본 나라가 대부분이지만 다양한 나라의 역사에 대해 알고 나면 가보고 싶은 나라도 생기고, 직접 가고 싶던 나라와 장소를 방문하게 되면 더 뜻깊은 여행이 될것 같아 아이와 세계사에 관련된 책을 들여서 보고 있는 요즘이에요!

제일 먼저 만나본 초등세계사도서 추천 어린이 첫 세계사 도서는 제목에서 부터 세계사 입문을 하는 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을것 같은 도서였어요!

 인류의 역사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서 더 좋은 일류의 조건 베스트셀러 도서의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쉬운, 이해하며 세계사를 알아가며 효율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세계사 입문서라고 불리는 도서에요.

 책을 펼치기도 전에 기대가 되시죠?! 저역시 그랬답니다!

로마제국, 르네상스, 나폴레옹등의 세계사의 중요한 핵심의 사건과 인물들로 구성한 47개의 키워드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키워드 학습법으로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역사라고 하면 머리부터 아프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하는 엄마가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초등저학년 아이가 봐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세계사 연표를 시작으로 시대별로 나뉘어져 있어 역사 흐름을 아이가 따라가기도 쉽고 쉽지만 재미있는, 그래서 한번 더 기억하며 아이가 잊지 않도록 해주는 퀴즈가 매장 마다 나와서 좋더라구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해 쉽게 접근하기 좋은 세계사 도서로

어린이 첫 세계사 도서를 초등세계사도서 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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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서추천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 ㅣ 국어가 좋다
정윤경 지음, 백명식 그림 / 다봄 / 2025년 5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자연스레 일상생활 속에서 속담을 듣고 경험하며 다양한 속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속담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알려줄 기회가 잘 없더라구요.

 기회가 없었음은 핑계고 사실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속담을 알려줄 부지런함이 없다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아이에게 다양한 속담을 책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바로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 도서랍니다.

 초등아이들이 알고 있으면 너무나 좋은 속담 30가지를 담고 있는 도서에요!

 속담에 딱 맞는 삽화부터 너무 재미있어 아이가 웃기 바쁘고, 속담이 만들어진 이야기도 눈에 쏙쏙 들어 오도록 키포인트 단어는 색을 달리해 담아내고 있어 아이가 즐겁게 읽었답니다.

 어려운 낱말도 초등저학년인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히고, 속담 을 활용한 예시로 속담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저학년 부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 도서라서 엄마도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속담을 이해하는데 끝내지 않고 하나의 속담 이야기 뒷장에 속담을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을 알려주고, 속담 마지막 걸음 코너에서 퀴즈를 이용해 속담을 완벽히 아이것으로 만들어주는 도서라 너무 유익하단 생각이 절로 드는 도서에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도서라 아이 책장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곳에 책을 꽂아 두었답니다. 함께 읽기 좋은 [고사성어 먹고 자라는 문해력]도서도 들여서 함께 읽으며 아이의 문해력을 더 키워봐야겠어요!

 아이와 즐겁게 속담을 이해하고 속담을 알아가기에 딱 좋은 도서 

초등도서 추천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 도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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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도서추천 [코아TV 엉뚱과학 1권 기묘한 왕국의 위험한 초대 ]

코아TV 엉뚱 과학 1 - 기묘한 왕국의 위험한 초대
서후 지음, 김기수 그림, 코아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4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채널이 다양한데다 정말 유익한 채널이 많아 구독해서 짬날때 잠깐씩 보기도 하는데 현재 구독하고 있는 채널중 너무 재미있어 종종 보게되는 코아TV !

 저와 같은 대구 출신이라 그런지 왠지 더 정이 가는 코아TV!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코아TV가 책으로 나왔다면? 당연히 만나봐야겠죠?! 게다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인기 유튜브 채널의 케릭터와 이름만 가지고와 원작자는 전혀 다른 사람인 도서가 아니라 코아TV가 원작이라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책이 도착한날 초판한정 특별부록인 코아TV 문구 스티커도 받을 수 있어 아이가 제일 좋아했다지요! 닉네임을 지으려다 옆에 코코아가 있어 세글자가 불편해 보여 코아로 지었다는 닉네임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는 코아님! 

 책속에서는 코아TV 의 인기 크루인 코아, 다리유,라장, 길냥등이 나와서 더 좋고! 

 총 6개 파트로 나뉘어 진 도서는 한 파트가 끝날때 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나왔던 생활과 식물 동물, 인체, 우주, 자연이라는 과학분야로 나누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보 페이지를 통해 이야기해 줘서 더 좋더라구요!

 책을 읽고 나서는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으면 스윽 다가와 "엄마, 따뜻한 수돗물이 왜 흰색으로 보이는줄 알아?"라고 질문을 툭 던지고는 책속에서 읽었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설명하기도 하고, 젖은 손으로 문제집을 만져 쭈글해진 모습을 보며 이거 왜 그런지 아냐며 설명하기 바쁜 요즘!

 일상에서 궁금해 할 법한 내용을 소개해 일상과 연계해 아이가 한번더 떠올리고, 설명하며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어 너무 유익한것 같다며 엄마는 뿌듯한 요즘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에 푹 빠져 읽고 책속에 퀴즈와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집중력도 쑥쑥! 과학상식도 쑥쑥! 하기 좋은, 초등아이가 즐겁게 과학을 경험할 있는 도서로 추천해요!

얼른 2권도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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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경제 교육 전문 교사 김선 쌤이 만든 어린이 경제 신문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

똥 눌 때 보는 신문 경제 ㅣ 똥눌 때 보는 신문
김선 지음, 이혜원 그림 / 삼성출판사 / 2025년 4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옛날에는 화장실에서 어른들이 신문도 보고 잡지도 보고 할 정도로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다는게 이상하지 않았지만, 대변을 누며 오래 화장실에 앉아 있으면 안좋다는 인식이 많아지고, 변비를 해결할 다양한 방법이 많다 보니 변비인 분들도 별로 없죠?

그래서 화장실에서는 볼일만 빠르게 보고 나오는게 건강에 좋다는 인식 때문에 잠깐 휴대전화를 보기도 하지만 오래 머무르며 책까지 보는 사람들은 드문것 같아요!

지루지루하고 답답하고 꽉 막힌 공간에 있으면 재미있는게 생각나기 마련!

그런데 제목 부터가 똥 눌 떄 보는 신문이라니!!!!

진짜 변기에 앉아 찾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내용일까 궁금해 지더라구요!

책형태가 아닌 4면으로 이루어진 가운데가 접혀있어 펼쳐보는 신문형태의 진짜 신문형태의 도서라 너무 색다르면서도 매력적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신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까지! 종이신문의 매력을 한껏 갖춘 똥눌때마다 꺼내보는 신문!!!

정말 화장실 갈때 한부씩 후다닥 챙겨가서 유익하면서도 재미읽게 읽기 좋은 신문은 경제 뉴스 뿐아니라 뉴스에 나오는 용어를 초등아이 눈높이에서 자세히 풀이까지 담고 있고, 어른들이 보는 신문의 만평마냥 재미있는 만화와 국어, 과학, 역사, 영어까지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어 매일매일 하나씩  60일 동안 화장실 타임이 즐거울 정도의 신문이에요!

물론 저희 아이는 화장실이 아닌 거실에서 매일 하나씩 학교갔다 오면 간식을 먹으며, 혹은 학교가기전 짬나는 시간에 읽고 있는데 하루에 하나 읽는게 어려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어서 어떤날은 10개를 읽기도 할 정도랍니다!

초등아이들이 알아야할 상식 정도의 정보라 아이도 유익하고 재미있다고 느끼는지 다 읽고 또 읽고를 반복 하더라구요! 손에서 뗄수 없는 신문이랄까요?!

초등 필수 상식을 너무 재미있게 다양하게 배울수 있는, 경제를 초등아이 눈 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도서를 찾는다면 형식부터 신문으로 만들어진 하루하나 부담없이 읽기 좋은 초등 경제 교육 전문 교사 김선 쌤이 만든 어린이 경제 신문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제]도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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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추천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3]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기사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3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ㅣ 똑똑한 초등신문 3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5년 5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전 부터 초등학생 2학년인 지금까지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실제로 아이와 실천해 보고 있어요! 

신문읽기가 문해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어린이 신문을 구독하기도 했지만, 저마저도 잘 손이 안가고 아이도 처음에 흥미를 가지며 보다가 들춰보지 않을 때가 더 많더라구요.

 어린이 신문의 내용과 구성이 나쁘지는 않아 아쉬운 마음에 현재로는 어린이 신문구독을 잠시 중지한 상태에요.

 어떻게 읽으면 더 효과적으로 신문을 읽을 수 있을지, 어떻게 신문을 활용해 더 재미있게 아이와 즐길 수 있을지 궁금해 하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를 쏙쏙 담아 재미있게 신문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의 세번째 도서를 만나봤어요! 24년 과 25년 최신 이슈의 내용의 뉴스 내용이라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흥미있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게 되고, 내용이 너무 길어 아이가 힘들지 않도록 글의 길이나 독후활동과 디자인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집중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정치적인 색이나 의견이 담길까봐 아이에게 말꺼내기가 어려웠던 정치적인 이야기도 중립을 지켜 공정하게 담아 놓아 아이에게 정치적인 내용까지 경험할 수 있게 해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 좋더라구요!

 신문읽기를 시작하기 좋은 9살, 초등학생 2학년부터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진다는 13살까지 읽이에 너무 유익한 도서! 시대가 지나도 곁에 두고 읽어보고 생각하기 좋은 도서!

 17만 학부모가 선택하고 검증이 완료된 우리아이 첫 완독 신문 똑초!

 신문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읽기 좋은 도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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