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혐오의 끝을 달리는 악취의 온상들.이승만, 다카키 마사오, 화려한 휴가의 주범. 그리고 쥐새끼 한마리. 아닌척 썩은 동앗줄을 아작아작 갉아먹는 녹차라떼 메이커, 제 발 저리는 도둑마냥. 쥐그림 그리면 다 니 얘기인거 티내니? 아마추어 같이...^^
아프면 환자다. 이십대여, 이 땅의 청춘들이여. 날카롭지만 따뜻하고, 뜨끔하지만 부드러운 이 위로에 귀 기울이라. 우리의 청춘을 이토록 세심히 보아준 적은 없다.
강 건너 살아남은. 강을 사이에두고 휩쓸려간. 말 못한 마디들..
동, 서양의 관점과 시점의 차이가 두개의 다른 문화세계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대비되는 차이를 만들었다는 영양 듬뿍들어간 개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