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혐오의 끝을 달리는 악취의 온상들.이승만, 다카키 마사오, 화려한 휴가의 주범. 그리고 쥐새끼 한마리. 아닌척 썩은 동앗줄을 아작아작 갉아먹는 녹차라떼 메이커, 제 발 저리는 도둑마냥. 쥐그림 그리면 다 니 얘기인거 티내니? 아마추어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