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변증법 - 경이로움의 징후들
프랑코 모레티 지음, 조형준 옮김 / 새물결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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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이 많은 것은 그렇다쳐도, 오타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초자아‘를 ‘초아자‘로 쓴 건 너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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