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힘든 도서예요. 주인공의 복잡한 심리, 사건의 고통과 스릴, 식물에 대한 정보 다 흥미진진했어요. 난자를 왜 죽이는지 이해하지 못 한 독자 계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여성 혐오 대상 누구나 이해하기 쉬울 텐데요. 작가가 'show, don't tell' 참 잘 하시는 거니까요.이런 위미에서 책 내용만큼 작가의 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성한테 트리거링하면서 힐링되는 소설이라 강추. 마음 열린 남성한테도 추천하고 싶네요.사실 미니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주인공 역할은 천우희 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