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발자국 -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은 모든 사람의 것이다.
현 시대에 중점을 두고
알기 쉬운 과학적 지식으로 인간을 분석했다.
현학적인 지식과 어휘로 즐기고 싶다면 논문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다시, 책은 모든 사람의 것이다.
누군가는 내용이 얕다고 하지만,
독서 내공이 적은 사람에겐 너무나 고마운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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