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기담
남유하 지음 / 소중한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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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매일 지나치는 길목에,
누구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건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안에서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돌아올 수 없는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다면?
“문은 열렸다. 들어갈 용기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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