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열 (氷夏熱) - 절대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소수들의 밤을 위하여.
김태원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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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무섭고도 신비한 우주라는 도시에.
고시원 같은, 종이 접듯 비좁은 방에 틀어박혀 자리 잡은 우리.

아직 세상은 넓기에 모든 걸 멈추었고
지금까지 내가 마주한 곳은
간신히 허락된 작은 세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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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우리
그리고
고등학생의 시심의 깊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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