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교가 마음에 들었다 - 쓰고, 가르치고, 분투하며 길어올린 사랑이라는 전문성
최현희 지음 / 위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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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건이며.. 요즘 들리는 게 학교가 붕괴되다 못해 바스라지는 곡소리인데..그래서 교대에 진학하겠다는 제자를 말리는 입장이었는데..세상사 각박해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최현희 선생님의 블로그를 읽다보면 교실 현장의 훈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류애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쌤의 학교 얘기를 전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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