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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4 - 조선 시대 ㅣ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4
윤희진 지음, 신혜진 그림, 김태훈 감수 / 다락원 / 2019년 2월
평점 :
위 포스트는 다락원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실제 경험과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4 조선 시대
글 윤희진
그림 신혜진
감수 김태훈
다락원

아이에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 한국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조선시대 만나보았는데요.
한국사 아파트는 소리로 기억하고 우리 아이 첫 한국사를 알려주기 좋은데요.
한국사만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 소리를 따라서 한국사 배울 수 있어요.

이번에는 조선시대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데요.
조선시대는 많은 왕들과오랜 역사도 가지고 있어서 알아두어야 할 한국사가 많더라고요.
차근히 역사의 순서대로 소리와 함께 배워볼 수 있어요.

먼저 소리의 정체를 알아보아야 하는데요.
둥둥, 뎅뎅, 얼쑤, 우르릉쾅 다양한 소리의 표현을 따라서 조선시대를 여행해볼 수 있는데요.
의성어가 많아서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좋더라고요.
소리를 찾아가면서 역사를 배우니 어렵지 않고, 소리 속에 숨겨진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잘 몰랐던 조선 시대의 일상적인 모습들 뿐 아니라 역사속 이야기 같이 읽어볼 수 있어요.

조선시대에는 계급 사회여서 신문고로 자신의 억울함을 알렸는데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만, 조선시대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조선시대에는 고추같은 매운 음식을 먹기 시작 했다고해요.
조선시대 후기에는 고추가루를 만들어 고추장도 담기 시작 하고, 김치도 담가 먹었다고해요.
지금은 빨갛고 매운게 당연하지만 처음 시작은 조선시대였더라고요.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놀이를 보면서 이야기 나눠 봤는데요.
지금은 거의 하지 않는 민속놀이지만, 정월대보름도 있어서 설명해주기 좋더라고요.
오곡밥 해서 먹으면서 이야기 더 해주어야 겠어요.

조선시대에는 선비, 양반가, 농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각 계층마다 사는 모습이 달라 이야기를 통해서 살펴보는게 좋아요.
조선시대에는 전쟁도 많이 일어났는데요.
의병도 일어나기도 하고, 왕이 쫒겨 나기도 하는 많은 사건들을 그림과 함께 살펴보면서 읽어보는게 좋아요.

한국사화 관련된 삽화와 소리를 통해서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조선시대를 읽으면서 한국사 공부하니
쉽게 이해하고 한국사 배우기 좋았어요.
한국사를 처음 배운다면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조선시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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