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1단계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기본편 1단계 - 초등1.2학년 대상 ㅣ 초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3월

1주 5회 2달 완성​

하루 15분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지는

뿌리깊은 초등 국어 독해력

1단계  초등 1,2학년 대상

마더텅

아이의 독해력만 잘 길러줘도 초등국어는 걱정이 없을텐데요.

책도 잘 안 읽으려 하는 아이에게 책의 재미도 느끼게 해주고 싶고, 독해력도 길러주고 싶었는데요.

큰아이는 저학년때 너무 놀게만 해줬더니 학년이 올라가면서 독해력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는 1학년때부터 독해력을 길러줘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이제 하루 15분  뿌리 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으로 체계적인 독해력 학습을 해줘야 겠어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여러 종류의 글감을 한권으로 미리 살펴 볼 수 있어서 좋고,

 아이가 처음부터 지루한 글들만 보면 독해 하는 것도 힘들어 할텐데 어려운 글감이 아니라

아이들이 호기심 가져할 만한 글감들이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진행 할 수 있었어요.

동화와 동시, 설명문, 논설문 실용문 전기문 편지 등 여러 종류의 글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교과연계 표시가 되어 있어서 확인하기 좋아요. 

매주 진도에 맞게 날짜와 시간 체크하고, 문제 맞은 개수 틀린 개수를 확인 하면서 좀더 체계적으로 독해을 관리 할 수 있어요.

자기주도학습에 따라서 스티커를 골라서 붙일 수 있는데요.

아이가 원하는 스키커를 선택해서 붙이면 재미 있어 하더라고요.

​하루 분량을 다 하고 나면 채점하고, 스티커를 직접 붙여볼 수 있어요.

종류도 4가지이다 보니 아이가 선택하기에도 편리하더라고요.

본문이 길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갖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우선을 글 읽는 것에 자신없어 해서 대신 읽어주었는데요.

사진과 함께 있어서 그런지 더 관심을 가지고 보고, 설명해 줄 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쓰는 문제를 유독 힘들어 하는데 아이 수준에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무리 없이 문제를 풀수 있어요.

반복되는 문제들로 인해서 정확히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보기 문제가 많아서 좋더라고요. 직접 보고서 적으면서 한글 익히기에도 좋고, 초등 어휘 실력도 늘릴 수 있겠더라고요.

배경 지식 더하기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은데요.

본문에서 나온 부분을 좀 더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돕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더라고요.

사진과 설명이 같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

어법 어휘 문제는 본문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으면서 어휘력을 늘릴 수 있어서 아이가 꼭 반복적으로 풀어봐야 겠어요.

또, 알맞는 모음자 쓰는 문제는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아이가 문제 푸는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반복적인 문제를 복습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혼자 풀기에도 좋았어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8주분량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주차별로 색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바로 찾아 볼 수 있어서 편리해요.

해설도 어느 쪽인지 찾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정답과 해설도 주차별로 색상이 나뉘어져 있어서 색상만 보고 찾기에도 편리하네요.

해설의 설명이 짧고, 간략하면서도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좋아서 좋았어요.

정답지 마지막에는 틀린문제를 표시해두는 유형별 분석표를 통해서 한눈에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8주동안 공부한 부분을 보면서 아이가 자주 틀린 부분을 따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나중에 문제집을 끝내고 확인해

보면 아주 도움이 될듯 싶어요.

틀린부분만 어떤 유형인지 잘 분석한다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강조해 주면 되니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체크해서 분석해 봐야 겠더라고요.

본문을 읽고나서 문제를 풀면서 그림있는 문제를 재미있어 했어요.

본문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지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더라고요.

단어를 쓰는 문제도 있었는데, 어렵다고 할 줄 알았는데, 잘 쓰더라고요.

쓰는문제는 어렵다고만 생각해 왔었는데, 단답형이라 좋았어요.

또, 보기에서 찾아서 쓸 수있는 것도 있어서 아이가 부담을 적게 느끼더라고요.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제들로 좀 더 쉽게 느끼고, 어휘와 어법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문제가 너무 많다 언제 다 푸냐 푸념을 하면서 걱정을 했는데,

이제는 알아서 척척 풀더라고요.

시간도 자신이 생각했던 시간보다 빨리 끝내는것 같은지 벌써 다 했다며 좋아하더라고요.

하루 15분으로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지는 뿌리깊은 초등 국어 독해력으로

아이의 독해력 시작하길 잘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