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턴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육아… 어딘가 모르게 답답하고 막막함까지 느껴지던 때에 똭!! 어쩜!! 어머머~어머머~하며 정독하게 되었던 책이다. 아들 맘이라면 무조건 정말 정말 무조건 소장각‼️여러 육아서를 읽어보았지만 이보다 정확하고 바르게 방향을 알려주는 육아서는 없었던 것 같다. 엄마인 나와는 너무도 다른(뇌 구조부터가 완전 다른🙄) 이성인 아이를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만 해대는 아이를 바라보며 '얘가 왜 이러지?' 고민하고 한숨지며 지냈던 지난날들은 이제 그만 👋🏻 정확하게 바라보고 바르게 이해하며 이제 행동하자.행동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