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하우스 인테리어 - 기분이 좋아지는 집 꾸미기
Mari 지음, 신미성 옮김 / 성안당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들어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조금씩 집 정리를 하고..

그동안 이고지고 살았던 물건들 중 정리해서 버리고..

 

점점 포화상태였던 집이 정리되고 있네요.

 

그러던중 

로맨틱 인테리어 하우스 책이 있어서

한번 읽어봤어요
 

 



 

공간장식 아이디어가 있네요



 

작은 소품들을 어떻게 놓으면 좋을지

작은 팁도 적혀있었어요.



 

주방에서 젤 많이 사용하는 식기와 식탁꾸미기....

 

요리는 못해도 데코를 예쁘게 하면

정말 맛있어보이는 음식이 되겠지요??

 

요즘 간단한걸 하더라도 이렇게 예쁘게 놓고 싶더라고요



 

간단한 선물 포장 방법...



 

아직 저희집은 이런 세팅은 없지만..

실제 파티등 손님 치룰때 괜찮을꺼 같아요..

 

이리 예쁘게 하고 싶지만 현실은... ㅠㅠ

 

냅킨과 리본으로 예쁘게 꾸며보기~~

 



작은 소품에 포인트를 주는것도 센스있는 인테리어더라고요

하지만 색과의 조화를 잘 맞춰야겠죠???


 

 

 

 

이 책을 보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우리집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아이가 좀 더 크고나면

이사를 가게 된다면

알록달록한 집 보다는

세련되고 깔끔하게 정돈하고 꾸며놓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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