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계와 달력이 있지만 그당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날짜를 세었을까??
그들은 주변의 자연에서 많은 재료를 얻어서 사용했는데 어떻게 했는지도 알려준다.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 그리고 우리들은 풍족하고 편하게 구할 수 있는것도
그때당시에는 직접 구하고 만들고 해야하니 지금 우리생활과 비교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석기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생활모습을 하고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지금 이렇게 당연하게 편하게 살고 있는데
그 당시는 어떻게 이렇게 살았을까?? 궁금증도 많아졌다.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열심히 살면서 새로운것도 발견하고 만들면서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너무 고마운 부분이 많은것 같다.
아이도 역사를 공부하게 되면서 어렵지않게 석기시대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