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들어진 신 - 카우프만, 신성의 재발명을 제안하다 사이언스 클래식 22
스튜어트 앨런 카우프만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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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발성은 일정의 통계적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을 신이나 신성이라 부르던, 위대한 마음이라 부르던, 그냥 자연 법칙이라 부르던 단지 언어의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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