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가 삼켜내는 건 어떤 식으로든 뱉어지기 마련이고 흔적이 남는 이상 책임져야 할 요소가 더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할머니와의 이야기와 보글을 통해 돌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지점이 많다. 오래오래 남을 거 같은 책이고 요즘 같은 날씨에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넘어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