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과학 2017.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우리집 책장의 잡지책들...

보고 또 보고, 심심하면 들춰보는 통에 몇년 지난 것도

정리하지 못하고 남겨두고 있어요.

우등생 키즈, 우등생 과학, 논술을 비롯한 다른 잡지들도 있죠.


우리 딸은, 초등 1학년 때 우등생 키즈로 시작해서

과학, 논술 가리지 않고 모두 좋아하네요.


아무래도 과학, 논술은 초등 중학년 이상에게 적당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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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에 책, 수학 종이 접기 특별부록이 있네요.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동생과 쉬운 것 몇가지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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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자연관찰 책은 잘 안보는 둘째 딸래미도 이 사진을 보고 눈길을 줍니다.

우등생 학습 3학년 겨울방학호 과학과 관련 내용인데,

나비 외에도 거미, 매미, 잠자리 등 대부분의 곤충이 이렇게 탈바꿈을 거쳐 성장을 한다고

알려주네요~

 

 

뱀은 1년에 2~4번 허물을 벗는다는 사실은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지난번에 뱀의 피부를 만져본 적이 있는데, 그 때를 떠올리며 느낌을

나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적나라한 허물의 모습은 실제로는 보기 어렵잖아요~

아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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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딸둘과 유일하게 본 영화가 <씽> 이었던 터라,

유난히 반가워하더군요. 우리 이거 봤잖아요~하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를 통해 목소리와 음악에  대한 과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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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심있던 <사이언티스타>기사인데요.

오로라 연구자 이창섭 박사님을 소개하며

극지방에서 연구, 관측, 세종기지와 장보고 기지에 대한 소개,

남극과학기지에서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코너에선

직업선택 가이드도 제공되고 있는데...

앞으론  다양한 직업이 생기고, 없어지고 할 터라, 초등시절부터 진로 교육이

중요해지는데, 이렇게 책을 통한 것도  하나의 진로 교육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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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으로 볼까?> 코너에선,

 모든 과학 분야를 포함하는 과학 이미지 콘테스트인 국제 과학 사진전의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전에 화장품 스크럽 제품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다고 하여 한바탕

난리가 난적이 있었는데, 한동안 잊고 지내다 기사를 접하고나서

아이와 다시 한번 얘기해보는 기회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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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특집기사 <우주여행의 시작> 성층권으로 가자~!

이미지와 삽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성층권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집답게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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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딸들과 여행을 가고팠던 마추픽추가 나와있네요.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그 미스테리의 궁금중을 4가지 시나리오로

소개해주고 있는 기사를 잘 읽었어요.

참고도서로 소개된 보물이 숨긴 비밀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이렇게 꼬리를 물고 관심의 확장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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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본 우등생 과학잡지를 너무나 반가워 하는 딸,

여자 아이들은 특히 스토리라인이 확실한 문학작품에 편독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실사 사진자료 등을 많이 접했으면 해서

처음 권한 방법이 이런 잡지책이다.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관심이 있던 분야에 대해선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혹은 몰랐거나 스스로는 절대 찾아보지 않았을 분야에 대한 노출이다,

또,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이 생기거나 다른 쪽으로 확장된 관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우등생 과학은 쑥~ 넘겨보다 관심있는 부분 먼저 봐도 되고,

아직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남겨두고 다음에 다시 봐도 또 다르게 와닿는게 있다.

여러번 보고 또 보는 딸아이를 보니, 당분간은 더 책장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꼭 당첨됐음 좋겠다며 애독자카드를 몇시간에 걸쳐 정성스레 쓰는지....^^

봉해버려 살짝 엿보기만 했는데

우주로 가족여행을 가고싶다는 소망이 담겨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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