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속 남을 생각해주는 사람보다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죠 ~“오늘 더 다정해져요“그림책을 보고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다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책내용)다정하다는건 뭘까?대단한건 아닐지도 몰라요속상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것처럼요내가 가진걸 나누거나누구도 혼자 두지 않는 걸지도 몰라요.다정하다는건…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주거나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는거예요.주인공 이서가 하룻동안 일상 생활에서 겪은 다정함들이 소복소복 쌓였어요이서는 이제 다정하다는게 뭔지 조금 알것 같대요후기)우리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다정하다는게 뭘까? 했더니 착한거야 라고 하더라구요 맞는말이죠 남을 위해 도와주고 남을 위해 생각해주고 마음써주는 일이니깐요 우리아이가 이 그림책을 보고 다정함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한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다정해지길 바라며 ❣️
북극곰아빠가 펭귄 팔리노를 아낌없는 사랑으로 잘 성장시킨거 같아요 그 덕에 무리로 돌아갈 수 있었죠무리로 떠나 보내기 싫었겠지만 팔리노를 위해 뒤돌아 떠나보냈을때 아빠 북극곰의 가슴시린 아픔이 느껴져 코끝이 찡해졌어요주황색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도 다 성장하고 떠나 보내기가 너무 슬퍼서 안보여 줬던거 같아요 펭귄과 북극곰 아빠의 따스한 교감이 둘을 다시 재회하게 만든것 같아요
버려진 작은곰이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며 도와주는 이야기 였어요 찢어진 뱃속 솜을 이용해 솜사탕도 만들어 주고 솜이 털실이 되기도 했고 , 먹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려주기도 했어요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어 뿌듯했지만 그럴수록 작은곰의 뱃속 솜은 점점 줄어들어 뱃가죽이 헐렁해졌죠뱃가죽이 헐렁해져 쓰러진 작은곰을 소녀가 사랑해주니 배가 점점 사랑으로 부풀어 올랐죠후기)하얀 솜으로 마법같은 기적을 만들어 준 작은곰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준 그림책🧸자신을 희생하며 누군가를 도와주는 예쁜 마음을 가진 작은곰이 기특하면서도 누군가를 도와줄수록 헐렁해지는 배를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작은곰을 도와 주고 싶다고 생각 했는데 작은곰을 사랑해줄 수 있는 소녀가 나타나 정말 다행이였어요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작은곰의 기적이 기적을 불러 일으키게 된 이야기❣️
날씨가 많이 쌀살해 졌습니다곧 김장철이죠 김장철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하려합니다우리아이가 최근들어 김치를 잘먹기 시작했어요맛있게만 먹었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잘몰라요요즘엔 김치를 사먹지 집에서 잘 안해먹거든요유치원에서 버무리는 체험을 해봤어도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어떤과정으로 만드는지는 잘 모르죠이 그림책은 재료부터~~만드는 과정 옛날 우리때 다같이 모여 김장 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우리아이는 소금이 바다에서 나온다는거에 신기해 하더라구요~~ 젓갈이 뭐냐고 궁금해 하기도 했어요젓갈은 수산시장 가서 직접 보여줬답니다김치 재료가 어디서 나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나온답니다 아이는 김치에 이렇게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많은 재료와 노동이 들어간다는것도 배우게 되었어요 김치 뿐만이 아니라 다른 반찬들도 많은 재료와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친다고 하니 이제 밥 안남기겠다고 약속했네요 수육과 김장김치 나오는 장면을 볼때 아이가 맛있겠다며 입맛을 다셨습니다 저는 옛추억이 생각났어요 어릴적 우리집 마당에 동네 아주머니들 모여서 김장 했던 시절을요저도 돕겠다며 소금물에 절인 배추도 짜보고 양념 버무리기도 도와줬었거든요 다 끝나고 나선 동네 사람들 다 모여 수육과 김장김치 ,굴 까지 싸먹으면 정말 꿀맛이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났어요 뒤쪽에 나오는 스티커 게임이 있는데아이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만큼 재밌어 했어요
잔꾀를 쓰다 더 큰걸 잃어버리게 된 황금이빨토끼황금이빨로 변해버린 토끼를 보며 양치하기 싫은 우리아이도 황금이빨 갖고 싶다고 했어요그럼 토끼처럼 이가 번쩍 거리면 친구들이 황금니라고 놀릴수도 있을텐데? 했더니 그건 안된다며 양치잘하기로 약속했어요 책읽은 오늘은 “밥 먹고 나서 하루 세 번 , 삼 분 동안 치카치카 ” 달님이 가르쳐 준 방법대로 양치를 열심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