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속 남을 생각해주는 사람보다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죠 ~“오늘 더 다정해져요“그림책을 보고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다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책내용)다정하다는건 뭘까?대단한건 아닐지도 몰라요속상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것처럼요내가 가진걸 나누거나누구도 혼자 두지 않는 걸지도 몰라요.다정하다는건…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주거나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는거예요.주인공 이서가 하룻동안 일상 생활에서 겪은 다정함들이 소복소복 쌓였어요이서는 이제 다정하다는게 뭔지 조금 알것 같대요후기)우리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다정하다는게 뭘까? 했더니 착한거야 라고 하더라구요 맞는말이죠 남을 위해 도와주고 남을 위해 생각해주고 마음써주는 일이니깐요 우리아이가 이 그림책을 보고 다정함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한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다정해지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