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참 따뜻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할것만 같다. 책속에 붉은실이 계속이어져 있고 신경을 많이 써서 낸 작품인건같다. 작가님도 세아이를 세심하게 표현한것 같다
중학년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아이의 마음이 이해도 되고 공감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