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30일 기초 영문법 1~2 세트 - 전2권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30일 기초 영문법
아티엔바나나(르네) 지음 / 비에이블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바나나잉글리쉬 #바나나영문법 #아티엔바나나 #아티엔바나나영문법
정말 오래 기다린 아티엔바나나 영문법 책이다.
30일 기초 영문법 시리즈를 읽으면서 추천하는 이유는 세 가지!
첫째, 정말 쉽다!
기존에 나와있던 영문법책은 독자가 마치 기본적인 문법을 숙지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설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용어 숙지부터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필자는 사교육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고 공교육의 교육과정으로 영어를 학습했는데, 심지어 학교의 선생님들 마저도 학생들이 문법을 다 안다는 전제하에 수업을 해서 늘 영어공부가 곤혹스러웠다.
문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난 뒤에도 여전히 ‘이건 왜 이렇게 쓰일까?’라는 물음이 남았었는데 이 문법 책을 보면서 평소 암기만으로 알던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
초보자의 눈높이로 설명하는 책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둘째, 영문법의 본질만 담았다!
문법의 체계적 정리와 꿀팁이 담겨 있어서 머릿속으로 마인드맵이 쉽게 그려지고 도식화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선생님과 짬뽕이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어야 할 글의 분량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될 수 있게 쓰였다.
그동안 기초가 없어 힘들게 혼자 공부했던 독자에게는 정말 유익한 내용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셋째, 동기부여까지 확실하다!
학습계획을 세우기 어려워하는 사람을 위해 30일의 일정으로, 하루에 한 챕터씩 공부하고 복습하도록 설계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학습 중간 중간 르네쌤의 현실적인 경험담도 많이 담겨 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노하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단계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가능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문법과 동기부여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책!

이런 분께 추천한다!
-그동안 영문법 공부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분
-영문법의 기초부터 다시 설계하고자 하는 분
-영어에서 왜 문법이 중요한지 몰랐거나 궁금한 분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책의 만듦새인 챕터 표지 색상이었는데, 챕터 뒷면의 네이비 색상이 너무 진하다고 느껴졌다. 챕터 앞면에 노란색과 남색을 함께 사용하여 레이아웃을 잡고 뒷면은 색상을 채우기보다 간략한 개요나 바로 본문으로 들어갔어도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ㅎㅎ그렇지만 내용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다.

문법에 대한 기초를 바로잡거나 도식화하기에 맞춤인 책이라 만족도가 높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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