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하루
강소영 외 지음 / 담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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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하루

🟣 글짱 외14

🟣 도서출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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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은 괜찮은 하루였나요?

하루를 살아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기쁜 날도 있고,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위로받고, 공감하며 다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지도 모릅니다.

[괜찮은 하루]는 담다의 15인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일상의 기록입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난 행복과 설렘, 슬픔과 절망, 반성과 용기까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작가들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따뜻한 일주일을 완성합니다.

책을 읽다 보니 나만 이런 하루를 보내는 게 아니었구나. 누군가도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버텨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공감되었고,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오늘의 나를 토닥여 주고 싶은 분, 누군가의 따뜻한 이야기가 필요한 분에게 [괜찮은 하루]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내일도, 괜찮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서출판 담다에서는 따뜻한 삶의 기록들을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작은 울림과 감동을 선물합니다. 📖



@damda_book
@geul_jjang

🎀 담다스 7기로 선정되어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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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58
이수용 지음,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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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 이수용 글

🟣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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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우리는 흔히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발명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라, 작은 불편함을 발견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의 주인공 하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포기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합니다. 엉뚱해 보이는 상상력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더욱 사랑스러웠습니다.

하랑이의 반에서 분실 사건이 발생합니다. 모두가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하랑이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과연 하랑이의 발명은 친구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발명이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관찰하는 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라면 어떤 발명품을 만들까?"를 이야기해 보는 시간도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

▶️ 저학년이 읽기 적당한 글밥

▶️ 발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 재미와 몰입의 관계

👍 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는 첫 번째 발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_itisbook

🎀 잇츠맘 5기에 선정되어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잇츠북#저학년은책이좋아
#몰입#우주최고발명가구하랑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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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인물 ㅣ 특서 어린이문학 19
황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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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주의 인물

🟣 황지영 글

🟣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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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초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황지영 작가가 신작 [요주의 인물]로 돌아왔다.

누구나 요주의 인물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의도하지 않아도 누군가를 요주의 인물로 만들 수도 있다.

요즘은 부모의 과잉보호와 반복되는 민원, 무분별한 학폭 신고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우리는 아이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혹시 아이의 목소리를 듣기보다 어른의 판단을 먼저 앞세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주인공 이찬이 역시 그 안에 있었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은 뒤로 밀린 채 부모의 기준과 선택이 앞서고, 결국 이찬이는 반 친구들 사이에서 '요주의 인물'이 되어 버린다.

한 번 생긴 소문과 편견은 생각보다 무섭다.
친구들의 불안한 시선과 의심은 이찬이를 조금씩 고립시켜 갔다.

그런 이찬이 곁에 정후가 나타난다.
소문보다 자신이 직접 본 모습을 믿으려는 친구.
누군가가 만들어 낸 이야기보다 눈앞의 사람을 바라보려는 친구.

읽는 내내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정후의 존재였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믿음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주의 인물]은 단순히 학교 이야기가 아니다.
어른들의 선택, 아이들의 관계, 그리고 편견이 만들어 낸 상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기 전에 한 번 더 관찰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본다.

@specialbooks1

🎀 특별한서재 13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나만의방#특별한서재13기
#요주의인물#황지영작가
#특서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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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닮은 목소리 - 소프라노 고민지의 융합보컬 에세이
고민지 지음 / 담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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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닮은 목소리

🟣 고민지

🟣 도서출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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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마음 교육자'라고 말하는 작가의 글 속에는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시선과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성악 전공자로 누구보다 치열한 시간을 살아온 작가는 수많은 실패와 실수의 순간을 지나 사람들의 지친 목소리 속에 숨어 있는 마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닮은 목소리]는 단순한 에세이가 아닙니다.
목소리로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의 저자를 만들어 준 소중한 인연들의 삶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담아낸 기록입니다.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사연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자는 교육이라는 틀을 넘어 한 사람의 목소리에 담긴 감정과 마음을 먼저 바라보고, 조용히 끌어안아 주었습니다.

20대의 '소리 제조기'였던 그녀가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목소리를 발견하기까지 수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섬세하게 반짝이는 마음들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때로는 뒤로 밀려나는 현실 을 생각하니 더 깊은 울림이 전해졌습니다.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학생들의 마음을 먼저 바라봐 주는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는 내내 시처럼 흐르는 문장들이 마음을 천천히 두드렸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수놓아진 아름다운 문장들은 "에세이가 주는 힘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마음을 닮은 목소리] 에는 한 사람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의 중심에는 늘 변함없이 '사랑'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도서출판 담다에서는 따뜻한 삶의 기록들을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작은 울림과 감동을 선물합니다. 📖



@damda_book
@geul_jjang

🎀 담다스 7기로 선정되어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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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 ㅣ 특서 청소년문학 48
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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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방

🟣 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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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예전에는 낯설게 느껴졌던 이 단어를 이제는 뉴스나 신문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된다. 흔히 캐빈증후군, 히키코모리라고도 불리는 이 현상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체적 특징이 없어 때로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나만의 방] 역시 그런 오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일반적인 소설처럼 1장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거꾸로 17장에서 시작해 1장으로 끝나는 독특한 구성, 그리고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아 읽는 내내 색다른 몰입감을 만들어 준다.

열여섯 청소년은 187일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단순히 학교가 가기 싫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밖을 나가려는 순간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식은땀이 흐르는 극심한 불안에 휩싸인다.

결국 부모도 아이의 상태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도움을 구하게 된다.
사회와 친구들로부터 단절된 채 자신의 방 안에 갇혀버린 소년.

그리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해 스스로와 치열하게 싸워야 했던 187일의 시간.

[나만의 방]은 단순히 은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고립과 외로움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 이해받지 못하는 두려움, 그리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용기와 치유의 과정을 담아낸 성장 기록이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은둔형 외톨이를 단순히 '의지가 부족한 사람' 혹은 '사회생활을 피하는 사람'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픔은 더 늦게 발견되기도 하고, 그만큼 더 많은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방 안에서 조용히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사회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specialbooks1

🎀 특별한서재 13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주관적 견해에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나만의방#특별한서재13기
#청소년문학#뤼도비크르콩트지음
#은둔형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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