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1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 책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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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한창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에 빠져 있는 7살 울 딸! 

언니 덕분에 5살 동생도 시크릿 쥬쥬를 알게 되고, 가끔 아침마다 아빠 휴대폰으로 시크릿 쥬쥬 보여달라고 조르고 있네요.

 

공주님들이 좋아하는 칼라 헤어스타일에 짧은 치마입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아이엠스타-꿈의 오디션!> 이 책에도 쥬쥬처럼 생긴 친구들이 등장한답니다. (사실 엄마인 제 눈에는 쥬쥬나 라임이나 마린이나 다 똑같아 보이긴 하지만요~^^)

 

이 책은 Tooniverse에서도 방영되는 만화라고 하네요! 아직 울 공주님들은 공중파 방송에서 하는 만화류만 보고 있어서 아직 TV에서 못 본 친구들이라 더 새롭게 느낀 거 같아요.  물론 7살 큰애도 작은애와 마찬가지로 이런 만화책은 아직 익숙치 않은 듯 하지만요! 그래도 본문에 앞서 등장인물인 라임, 마린, 보라, 루나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무튼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더 잼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울 아이들은 아이돌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아직은 크레용팝의 빠빠빠 율동을 따라하거나 매일 차 안에서 듣는 아이유의 분홍신 노래를 따라하는 정도라서요~ㅋㅋ

 

책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밝은 성격의 중학교 1학년생 라임은 엄마의 도시락 가게 일을 열심히 돕는 평범한 여자아이지요.

그러던 중 아이돌 박사인 절친 마린, 남동생 리키와 함께 톱 아이돌 루나의 콘서트를 보게 되고,

평상 시 아이돌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라임이었지만 루나의 멋진 공연을 본 라임은 큰 감동을 받게 된답니다. 그리고 평소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마린의 권유로 함께 최고의 아이돌 학교인 ‘스타라이트 학교’에 편입하게 되지요. (이 과정에서 카드..가 나오고 의상을 스스로 세팅하는.. 뭐.. 그런 게 나오는데, 울 딸들에게 이해시키기가 쉽지는 않았어요~ㅎㅎ 사실 저도 잘 이해가~ㅋㅋ)

그렇게 스타라이트 학교에서 여러 가지 레슨과 오디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게 된 초보 아이돌 라임은 귀중한 경험을 하며 톱 아이돌을 향해 나아가지요.

어쩌면 서로 라이벌이 될 수도 있는 사이지만, 그래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용기를 북돋우며 우정을 다져간답니다. 참으로 기특하게 말이지요.

 

아이들 덕분에 왠지 순정만화책에 빠져 있던 그 시절도 생각나고, 또 주인공 라임과 마린의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지더라구요! 근데 울 공주님들은 아직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지 많이 부러워하는 거 같지는 않네요~ㅎㅎ

참 본문 마지막에는 <아이돌 따라잡기 프로젝트-예쁜 몸매 만들기>라고 해서 키 크는 스트레칭으로 5가지 동작을 제시해 뒀어요~ 그거 따라해보라고 하니, 그래도 잘 따라하긴 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어서 다른 그림찾기도 나와 있어서 사실 마지막까지 잼나게 잘 본 거 같아요~ㅎㅎ 금색 싸인펜이라 사진 상에는 잘 보이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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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대장 샘 - 집중력 편 습관의 힘 시리즈 1
낸시 칼슨 글.그림, 김희숙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샛노란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습관의 힘 시리즈 중 한 권이구요, 습관의 힘 시리즈는 습관에서 비롯되어 유능감의 근간이 되는

'집중력, 독립성, 자신감, 이해력, 논리력' 등을 아무 어려움 없이 어릴 때부터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책 뒷표지에 요 시리즈가 2013년 개정 교육과정에 영유아 표준보육과정, 누리과정, 초등 통합교과 

교육과정에 연계되어 있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주인공 샘은 놀라운 상상력을 갖고 있어요. 깊은 바다, 넓은 우주, 용감한 기사들과 성에 대한 멋진 이야기를 만들만큼 샘은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하지만 샘은 학교 공부나 어른들이 하라고 하는 일에는 집중을 못해요. 그래서 때로는 샘이 하루 종일 듣는 말이라곤 "집중해, 샘!", "정신 차려!"가 전부일 때도 있답니다.

샘은 아주 뛰어난 두노를 지녔지만, 집중을 잘 하려면 도움이 좀 필요하지요. 선생님은 샘과 샘의 아빠에게많은 방법을 시도해 보라고 알려주게 됩니다.

첫번째로 샘은 블루베리, 브로콜리, 연어, 우유 등의 슈퍼푸드를 먹는 것,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입던 옷을 반듯하게 개는 것, 숙제를 정돈하는 것, 밤에 잠을 푹 자는 것, 학교에 가면 책상을 깨끗이 정돈하는 것,

잘 모를 때는 선생님께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는 것, 친구에게는 샘이 산만해지면 말해달라고 부탁하는 것, 그리고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잘 지켰습니다. 물론 가끔은 상상도 하면서 말이지요. 그래서 아직은 사람들에게 집중하라는 말을 듣지요.

그러던 어느 날, 샘은 숙제를 챙겨들고 제시간에 학교에 도착했고, 받아쓰기도 거의 다 맞았고, 그날 아주 멋진 이야기도 썼고, 계속 그렇게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샘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주의를 기울이지요. 그리고 가끔 화성에도 가구요!

 

이 책 본문 이후에는 '어릴 때 잡아 주면 평생 가는 습관' 집중력에 대한 설명 페이지가 할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집중력 습관을 높이는 6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1. 충분한 수면과 취침 시간 지키기

2. 두뇌에 좋은 슈퍼푸드 먹기

3. 규칙적인 생활 만들기

4. 정리 정돈하는 습관 만들기

5. 활발한 신체 활동 하기

6. 창의력 높이는 놀이 활동하기

 

사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큰 애에게 가장 필요한 게 집중력이거든요~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 퍼즐이나 블록 같은 것도 가끔 활용해 봤지만.. 그것도 꾸준히 못해서 그런지 효과가 그다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나마 배운 지 3개월 조금 넘은 피아노 레슨 시간에는.. 조금씩 집중력을 발휘하는 거 같긴 해요.

 

무튼..

큰 애는 이 책을 통해서 집중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된 거 같아요~

왜냐하면 동생이랑 DVD를 같이 보다가 5살 동생이 장난을 치자 큰 애가 "언니 지금 DVD에 집중하고 있잖아~" 그러더라구요~ㅎㅎ 아마 이 책의 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대신 이 책에 나온 슈퍼푸드...를 정말 골고루 잘 먹어줌 더 바랄 게 없네요~

책에 나온 슈퍼푸드 중에서 잘 먹는 거라곤 우유와 계란 뿐이라~ㅎㅎ

채소류도 골고루 잘 먹어줬음 하는 바람까지는 넘 욕심일까요?

 

어찌됐든 습관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좋은 습관일수록 어려서부터 들여놓으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죠? 특히나 아이들 학습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집중력이 중요하다고 하니.. 울 공주님들에게 전 오늘도 "집중"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네요~ 사실 저도 집중력이 살짝 부족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애들 아빠가 훨씬 집중력이 뛰어나니~ㅎㅎ 그나마 다행이지요!

 

이 책이 습관의 힘 시리즈 중 1권이니, 앞으로도 계속 나왔음 좋겠어요! 찾아보니 아직 없는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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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 달팽이 형사대 - 아동범죄 예방교과서, 2014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신주한 글.그림, 해바라기 아동센터 감수 / 고인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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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가 발자국 카페를 알게 됐고, 그 이후부터 아동(성)범죄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린 거 같다.

 굳이 관심을 두지 않아도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각종 매체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보도되는 사건사고에 눈과 귀가 솔깃해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가끔은 내가 어렸을 때에도 이렇게 무서운 세상이었나 싶을 때가 있을만큼... 요즘의 현실이 참 두렵기만 하다.

 

오죽하면 아이를 안전하게 기르는 게 나의 소망이 되었을까 싶다. 항상 자기 전에 나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기르자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품 안에 끼고 있을 수도 없으니... 그게 쉽지 않으리라는 걸 안다.

 

대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 위한 방법, 그리고 그런 순간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잘 알게 해 주는 것만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인 거 같다.

무튼..

각 사례별로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고, 또 한 단원이 끝나면 퀴즈 형식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페이지도 있어서 아이를 교육시키기에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보면 무서운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캐릭터들을 등장시켜서 아이들이 책을 보는 데 있어서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다만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인지하고 못하고 있으므로 조금은 무섭게 그 상황을 연출해서 아이와 함께 공감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무엇보다 내 아이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인 거 같다.

특히나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애를 생각하자니 집단 따돌림이니 폭행이니 성범죄니 등등에서 절대 안전할 수 없겠구나 싶은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더 이상 아이들의 안전지대는 없는 거 같기도 하고~ㅠㅠ

 

어찌됐든 아이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잘 가르쳐야겠다. 물론 나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한 권쯤 두고 아이와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싶다.

난.. 수시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연습을 좀 해봐야겠다.

 

이제는 어른을 만나면 무조건 인사해야 한다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꼭 도와줘야 한다는...

어른들 말씀은 무조건 잘 지켜야 한다는...

무슨 비밀이든 비밀은 꼭 지켜야 한다는...

뭐.. 그런 식의 가르침은 더 이상 안 통하는 게 요즘의 현실...

부디 이 현실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밝게 잘 자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리고 아이들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 책 소개.. 발췌문

《아동안전지킴이 달팽이 형사대》는 다음과 같은 개념으로 기획 되었습니다.

1. 이 책은 해바라기 아동센터의 감수를 받아 한국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 하였으며, 아동범죄를 예방하는 방안을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2. 이 책은 아동범죄에 관한 성폭력 예방교육, 유괴 예방교육, 미아 예방 교육, 방과 후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다루고 있습니다.
3. 이 책은 실제 범죄사건에 있었던 상황묘사와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학습만화 형태의 말풍선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4. 이 책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맞춤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다양한 질문과 응답을 통한 테스트, 직접 그려 보는 안전 지도와 상황 연습놀이 같은 특별 부록이 들어 있습니다.
5. 이 책은 아동범죄 안전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심어주며,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시켜 주고자 연령층에 맞는 캐릭터를 적용하여 단순 명료한 캐릭터 그림책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아동성범죄의 90% 이상은 8세-11세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므로 그에 맞는 디자인 형태의 기호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달력을 높이고자 이야기체 문구로 되어있습니다.
6. 이 책에 나오는 대화 내용은 미국어린이 안전전문가 캔 우드(kenneth wooden) 박사의 범죄인의 정형화 패턴 9가지 유형에 맞추었으며, 서울해바라기아동센터의 감수를 받아 한국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토대로 재구성 하여습니다.
7. 이 책에 등장하는 낯선 사람은 아동성범죄사건 및 흉악범죄사건에 관련된 실제 범죄자의 얼굴을 캐릭터 형태로 그려져 있으며(실제 범인들의 얼굴은 지극히 평범하며, 정확한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나주 고종석, 통영 김점덕, 조두순, 부산 김길태, 영등포 김수철, 강호순, 전현주 등 20명의 실제 아동 범죄자의 얼굴로 캐릭터화 되어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아동범죄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동범죄 예방교육이 꼭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동범죄는 현재 80%가 학교와 가장 밀접 된 집 주변에서 일어납니다. 그러함에도 무관심 속에 안전의식 없이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동 성범죄에 대한 10년 간 통계자료를 보면, 아동 성범죄는 재범률이 가장 높은 범죄로 6-11세 사이로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1, 2학년에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이는 처음 부모에게 떨어져 학교에 다니면서 아이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보육파트와 교육파트 사이에 사각지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 것일까요? 현재 한국의 나 홀로 아동은 100만 명에 접어들었습니다. 실제 아동범죄의 80%이상이 아는 사람이거나 주변 이웃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동범죄 예방교육은 형식적으로 운영 되고 있으며 올바른 개념조차 잘 모르고 있습니다. (현재 16세 미만 아동 성범죄는 2007년 857건에서 2011년 2054건으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동 범죄 예방교육은 전문가들도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동범죄 예방교육이 꼭 필요한 시대입니다. 전 국민이 아동범죄와 예방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아동범죄와 대처 방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 신주한은 2008년 안양초등학교 사건을 계기로 아동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범죄 예방교육을 처음으로 시각화하여 마을벽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연합뉴스, 경찰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네이버, TJB 등의 언론매체에 보도 됨.) 저자의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마을 벽화 활동과 전문적인 연구 결과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 달팽이 형사대》는 아동범죄 예방에 대한 딱딱한 지식과 정보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으로 관심을 갖게 하며, 상황설정과 학습만화 형태의 대화 내용으로 이해를 돕고, 이야기체 문구로 정확한 개념을 갖게 하여 전달력을 높였으며, 연령층에 맞는 캐릭터를 도입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아동범죄 예방교육에 장기적으로 많은 효과를 볼 것입니다.

미국과 호주의 경우 아동범죄 예방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 유발을 돕기 위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포돌이 포순이는 과거의 딱딱한 경찰이미지를 부드럽고 친화적인 이미지로 국민들과의 소통을 좁히고 치안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아동안전지킴이 달팽이 형사대》도 아이들 기호에 맞추어 아동범죄 예방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캐릭터 형태의 책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본문 이야기 줄거리

세상에 모든 동물은 스스로를 지키는 보호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멜레온은 보호색으로 변장하거나 고슴도치는 수많은 바늘이 있고, 아주 작은뱀도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다람쥐는 위험에 빠지면 하늘을 훨훨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달팽이에게도 튼튼하고 안전한 집이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에게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나 여기 집 없이 돌아다니는 민달팽이들이 있습니다. 힘없는 어린 아이들과 같습니다. 하지만 민달팽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아동안전지킴이 달팽이 형사대》는 집 없이도 안전하게 돌아다니는 민달팽이들이 경찰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아동범죄에 관한 성폭력 예방교육, 유괴 예방교육, 미아 예방 교육, 방과 후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민형사는 우리주변에 있는 위험한 곳을 다니면서 요리조리 현장학습을 다닙니다. 차 안에서 길을 물어보거나 실제 일어났던 범죄 사건을 토대로 위험한 상황을 재현해보고 길을 잃거나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올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대처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들려줍니다.
달콩이는 용감하고 씩씩한 민달팽이 어린이 경찰입니다. 학교나 학원에 다닐 때 어린이 혼자 있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다 위험에 빠지면 어른에게 싫다고 말하기 무섭고 큰 소리로 외치키 어렵습니다. 하지만 용기 내어 큰 소리로 연습해 보며 배워봅니다.
치즈콩이는 가장 똑똑한 민달팽이 어린이 경찰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른을 보면 무조건 도와줘야 할까요? 비밀과 약속은 모두 지켜야 할까요? 나쁜 사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알쏭달쏭 헷갈리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워봅니다.
알콩이는 상냥하고 당당한 성격을 가진 어린이 여자 경찰입니다. 어린이 범죄의80% 이상이 직계 가족이거나 잘 알고 있는 이웃입니다. 우리 몸의 소중한 부위를 함께 배워보고, 가까운 친척이나 이웃이라도 자신의 몸을 함부로 대하면 당당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달 서장은 민달팽이 마을을 지키는 경찰서장입니다. 학교 갔다 돌아오면 어린이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가 오거나 누군가 찾아온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이들이 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보고 대처방법을 배워봅니다.
특별 부록 안전체험놀이 속에는 가족과 함께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만들어 보며 낯선 사람들도 그려보고, 엄마하고 아동범죄에 대처하는 상황 연습 놀이도 해 봅니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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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배우는 아이는 왜 공부도 잘할까?
박남예 지음 / 아주좋은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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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살이 된 큰 애가 지난 9월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이 제목이 더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무튼 이 책의 저자는 악기교육이 왜 필요한지, 어느 시기에 어떻게 시작하면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꾸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사실 6살 때부터 피아노 학원 보내 달라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아이라 피아노 학원을 참 재밌게 다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는 피아노 학원 안 가면 안 되냐고 묻기도 했다.

유치원 종일반 마치고 매일매일 꼬박 50분 수업을 듣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도 없고... 새 환경이 낯설기도 했을 것이고...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는 많은 도움을 준 거 같다.

물론 결론은..

난 적어도 아이가 아이의 감정에 솔직하길 바라며, 그 감정을 악기로든 그림으로든 글로든 표현해 주길 바란다. 그래서 적어도 아이가 악기를 익히는 데 있어서 조금은 재미있게 친근하게 느껴주길 바란다. 대신 많이

힘들어하지 않게 집에서도 큰 스트레스는 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바람과는 다르게 아이가

지쳐한다면, 그래서 그만하기를 바란다면... 난... 난... 내 딸을 나의 음악 선생님으로 모실 것이다~ㅎㅎ

 

 

@ 책 소개

 

10년 후 경쟁력, 음악교육이 결정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부 잘하는 아이, 성격 좋은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인기 있는 아이가 따로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공부 잘하는 아이가 성격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 유머도 있다. 게다가 악기도 수준급으로 다뤄서 학교 행사가 열리면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이와 같은 특이한 현상의 중심에는 ‘음악교육의 놀라운 힘’이 작용한다.
지식과 정보를 자유자재로 통합하고 융합하는 멀티재능 없이는 경쟁 대열에 설 수 없는 시대에서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적에만 관심을 두고 자녀교육을 시켰다가는 10년 후에 땅 치고 후회할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악기교육은 아이의 10년 후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때가 되면 눈앞의 성적에 매달려 공부만 한 아이보다 악기까지 병행해온 아이들이 훨씬 더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음악교육 사춘기 전에 끝내라!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수록 클래식을 많이 들려주는 게 좋다고 조언하며, 악보 보기 등의 웬만한 음악교육은 사춘기 전에 서둘러 시작해서 끝내는 게 좋다고 강조한다. 이 시기가 아니면 클래식과 친해질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대형마트, 할인매장, 카페, 영화관 등 어디에서나 팝, 힙합, 록, 그 밖의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대중음악이 흘러나온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클래식 음악보다 이러한 장르를 접할 기회가 더 많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에 음악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는 공부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음악은 단기간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초등 4학년쯤 되면 공부양이 많아지면서 배우던 악기를 그만두고 영어, 수학, 논술 등의 학원으로 집중시키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사춘기가 시작되는 중고등학생이 되면 고된 입시공부까지 시작된다. 결과적으로 사춘기 이전이 아니면 음악공부를 할 시간과 기회가 거의 없는 게 된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음악교육으로 내실을 다져놓은 아이는 학습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음악을 학습 스트레스를 조절해가는 출구로 이용하며, 수행평가의 무기로도 활용한다.

실패하지 않는 음악교육을 배워라!
이 밖에도 저자는 음악교육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악기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엄마 마음대로 악기를 선택하거나 주변을 따라 하는 것은 음악교육에서 실패의 지름길이 되므로, 아이에게 꼭 맞는 악기를 선택하는 방법도 소개해 놓았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악기를 선택하지 말고 MBTI 검사와 다중지능 검사를 활용해서 아이의 성격이나 선호하는 악기를 고려해서 선택하면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책 읽는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은 음악’,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줄 때 들려주면 좋은 음악’, ‘짜증내고 화내는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은 음악’, ‘아침에 일어날 때 들려주면 좋은 음악’ 등 아이의 상황에 맞춰 들려주면 좋은 음악을 추천해놓았다

 

 

@ 책 속에서

 

- 끈기를 흔히 '엉덩이 힘'이라고 부르는데, 엉덩이 힘을 키우는 데는 음악교육만한 것이 없다. 특히 악기를

   하나 배우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 나는 여태껏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악기를 배웠

   다는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 끊임없는 연습과정에서 끈기와 인내력이 길러진다.

- 어떤 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인재라도 정서지능이 낮으면 그 분야에서 특출한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정서지능을 높여주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고집이 센 친구는 먼저 시범 연주를 보여줘서 고집스러운 나쁜 습관을 버리도록 도와주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은 부탁에도 귀 기울여 주는 선생님이 좋다. 잘난 체하는 아이에게는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보여주며 칭찬해 주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선생님이 좋다. 책임감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혼자서 연습을 하도록 격려해 주고, 아이가 잘하지 못한 점을 충고해 주되 지나친 부담은 주지 않는

    선생님이 좋다.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약점을 들추지 않고 해결책을 먼저 이야기

    해 주면서 함께 참여해 주는 선생님이 좋다. 자꾸 투덜대는 아이에게는 불평불만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보다 함께 해결책을 찾거나 적극적인 친구들과 합주의 기회를 주는 선생님이 좋다.

- 어렸을 때 악기를 가르친다면 소리 내기도 쉽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피아노를 가르치거나

    몸으로 하는 음악놀이를 시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

- 어린시절의 음악교육은 논리적 사고력과 시공간 지각능력을 높이며, 아이의 감각을 확장시켜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능력의 기초가 된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토해내는 배출구의 역할을 하여

    정신건강에도 좋고 자기감정을 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 목차

 

들어가는 말
_ 악기를 배우는 아이는
10년 후 경쟁력이 다르다!?

[1장] 음악교육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라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음악교육
끈기를 길러주는 음악교육
정서지능을 높이는 음악교육
사회성 기술을 키우는 음악교육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음악교육

[2장] 실패하지 않는 음악교육, 비법은 따로 있다
어떤 악기를 가르쳐야 할까?
연습할 때 오는 고비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까?
좋은 선생님과 좋은 교재는 따로 있을까?
레슨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잠재된 음악성, 언제 깨워야 할까?
음악교육, 사춘기 이전에 끝내라
음악을 생활화하는 집안 분위기, 어떻게 만들까?
실패 없는 음악교육을 위하여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음악 들려주기
낯선 음악회가 주는 뜻밖의 감동을 선물하라

[3장] 우리 아이에게 맞는 악기, 어떻게 고를까?
클래식 악기, 알고 가르치자
실용음악 악기, 알고 가르치자
국악기, 알고 가르치자
MBTI와 우리 아이의 음악교육
다중지능이론과 우리 아이의 음악교육

[4장] 잘 배운 악기 하나가 학교생활을 바꾼다
재능기부 봉사활동
오케스트라 같은 음악 단체활동
나만의 UCC 만들기
컴퓨터 음악 만들기

[5장] 더 멀리 보는 부모가 큰 인물을 만든다
엄친아들은 왜 악기까지 배울까?
악기를 다루는 아이, 학교에서 인기도 높다
치열한 내신경쟁, ‘그때 가서’ 시작하면 늦는다
우등생들은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인다
음악교육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심는 씨앗이다

나가는 말
_ 아이의 10년 후를 위해
구체적인 음악교육 로드맵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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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 무민 그림동화 13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작년에 애들 아빠가 핀란드 출장 다녀와서 사 온 것 중에 앵그리버드 인형이랑 무민 수첩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민이라는 캐릭터가 울 공주님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캐릭터지요.

대신 이 책이 벌써 13번째 무민 시리즈라는 건 책 소개를 찾아보고 알았네요~!ㅎㅎ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무민 골짜기에 어둠이 내려앉자 무민 아빠는 오래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하지요. 

왜냐하면 내일 스노크가 만든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거든요.

무민도 아빠의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보다가 마법사와 검은 표범을 봤다고 말하지만, 아빠는 그만 자야지 라고 말하죠.

날이 밝자 무민과 스니프, 스노크, 무민 아빠가 열기구에 올라탔어요.

그리고 무민 엄마와 헤물렌, 스너프킨, 꼬마 미이, 무민 엄마, 스노크 아가씨가 열기구를 지켜 보지요.

아, 그런데 저 멀리 먹구름이 몰려와 열기구가 심하게 흔들렸어요.

그러다가 폭풍이 지나가고 열기구도 더는 흔들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길을 잃은 거 같아요.

무민은 가족들이 몹시 그리워하며 집에서 달을 보고 잇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잠기지요.

그 때 검은 표범의 등에 탄 마법사가 보이자 무민은 마법사에게 부탁했어요.

그러자 마법사가 손을 휙 뻗었고 곧 캄캄한 하늘 한가운데로 금빛 찬란한 길이 펼쳐졌어요.

그리고 이 길을 따라가면 무민 골짜기가 나올 것이라고 알려주지요. 하지만 금빛 길이 사라지기 전에 빨리 

가야했고, 표범은 커다란 앞발을 휘둘러 열기구의 커다란 풍선에 구멍을 내지요.

덕분에 풍선의 바람이 빠지면서 열기구가 빨리 움직이게 되었어요.

마침 무민 골짜기에서는 모두 잠 소 이루며 열기구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때 열기구가 모두가 기다리는 정원으로 떨어졌답니다. 물론 아무도 다치지 않았구요.

그렇게 무사히 돌아온 걸 모두가 기뻐하며 늦은 밤 무민은 녹초가 되어 창 너머 달을 바라보았어요.

그런데 낯익은 그림자가 하늘을 날고 있지 뭐예요~ㅎㅎ

바로 표범을 탄 마법사였지요. 무민은 마법사님이 아니었다면 집에 올 수 없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요.

 

울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무민이 도대체 무슨 동물이냐고 물어보네요! 그냥 하얗기만 하고 큰 특징이 없어서 그런거겠지요~ 사실 제가 보기에도~ㅎㅎ 글구.. 그림자를 보고 책에서는 표범이라고 하는데... 점박이 무늬가 없으니.. 표범이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구요!ㅋㅋ 글구 녹초가 뭐냐고 묻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마 무민 시리즈를 많이 접한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조금 더 잼나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우린 첨이라..

 

거기다 공주님들이라 그런지 무민 캐릭터에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더라구요!ㅎㅎ 

예전에.. 열기구 한번 타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겁이 나서.. 도전히 탈 용기를 못낼 것 같네요~ㅎㅎ

 

어찌됐든 하늘을 난다는 건 참 가슴 설레는 잊지 못할 기억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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