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미술 선생님 2 : 유아동편 - 초등학교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 엄마도 미술 선생님 시리즈 2
박윤지 지음 / 마음상자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아이들과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을 10여 년간 가르쳐 왔고, 다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보다 쉽게 주제 그리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그림 그리는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엄마도 미술선생님”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6~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엄마도 미술선생님 2”는 유아동 시기부터 미술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여 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미술시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손가락 사용이 수월하지 않은 유아동 아이들을 위해 선 그리기부터 시작하여 소재별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하였고, 소재 그리기에 익숙해졌다면 제시된 배경에 맞춰 소재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고마운 책이다.


약 150여페이지에 걸쳐 초등학교 때 꼭 그리는 그림패턴 200이 나와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그림을 그리는 미술시간, 이 시간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그림을 잘 그리게 되면 아이는 모든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즐겁고 신나고 자신있는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미술시간에 주로 사용하는 주제와 소재를 자주 그려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기에서 자신감은 다양한 소재를 꾸준하게 그려보는 데에서 출발한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또는 입학한 뒤에라도 미술시간에 자주 나오는 주제와 다양한 소재를 그려 보는 연습을 통해 아이의 그림 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림을 그리기를 잘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점을 조언해 주고 있다.

- 선 연습을 자주 시켜 주세요.

- 칭찬에 이야기를 담아 주세요.

- 아이의 관심사로 접근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해 주세요.

- 종이를 가득 메우는 그림보다 하나라도 깊게 관찰하여 집중하여 그리는 것이 좋아요.

- 다른 아이가 그린 그림을 참고하여 내 아이의 연령에 맞는 묘사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좋아요.


아울러 그리기를 많이 하면 집중력 향상, 자신감 증진, 관찰력이 좋아진다.

본문 시작 전에는 그림을 그리는 재료와 종이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고,

친절하게도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1. 선 그리기

2. 소재 그리기

3. 그림 배경 위에 자유롭게

4. 배경을 그려 표현하기

를 통해 단순한 그림 그리기 기법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그림 그리기도 가능하도록 페이지를 할애한 게 좋았다.


9살,7살 딸들!!

특히 둘째가 그림 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이 책이 더 고맙게 느껴졌다.


아이들 키우면서..

나한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할 때가 참 많이 난감했었다.

그래도 지금은 스스로 그림을 그릴 줄 알아서~ㅎㅎ

어찌됐든..


아이들이 다양한 미술 기법을 익히고, 또 뭐든 그려낼 수 있고, 또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다시 한번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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