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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읽는 책벌레 영단어 Grade 3 : 챕터북 단계 (본책 + 워크북 + MP3 CD) - 그림책에서 챕터북까지 리딩레벨 확 올려주는 ㅣ Bookworm Vocabulary
e-Creative Contents, Michael A. Putlack 지음 / 로그인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그림책부터 챕터북까지 원서로 읽는 영어 단어 교재이다. 국내 교과부에서 권장하는 초등 필수 650단어와 함께 미국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학년별 주요 어휘를 주제별로 정리했다.
큰 애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영어... 공부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학원 대신 학교 방과후교실에서 하는 영어 수업을 꾸준히 듣고 있는 게 다이고..
집에서는 영어 DVD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요즘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 숲속으로, 일곱난쟁이에 빠져 있고..
DVD로 구입한 메리 포핀스를 아주 좋아해서 자주 보고 있다.
애들 아빠는 영어 공부 따로 필요없이.. 애들이 좋아하는 영화만 계속 보여줘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글구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공부 시켜주기에도 여의치 않아서..
나는.. 그저.. 아이의 영어 숙제를 봐 주는 것으로 내 역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다행스러운 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는 거다.
특히 아빠가 워낙 영어 리스닝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다가, 전화 영어하며 가끔 딸들과 통화할 기회도 줘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거부감이 없었다..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을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기도 하는 걸 봐서는 확실히 학습이 되고 있다라는 믿음이 살짝 생기기도 했다. 어찌됐든..
울 집에서 내가 맡은 역할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역할이라.. 요즘은 그리고 그동안 간간히 사 모은 영어책들을 읽어주려고 노력 중인데.. 우아? 아이들 책 중에도 익숙치 않은 단어가~ㅠㅠ
이런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울 딸들도 조금 더 있으면 이 책을 통해... 원서 읽는 그날이 분명 오리라 믿는다.
무엇보다 CD까지 있어서.. 본문 내용을 반복적으로 청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무료 온라인 자료까지 있어서 열의와 시간만 낸다면 충분히 부가적인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제목에 나와 있듯이 그림책에서부터 챕터북까지 원서 읽는 영단어를 수록했으며,
국내 교과부에서 권장하는 초등 필수 650단어와 함께 미국 교육부에서 권창하는 학년별 주요 어휘를 주제별로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읽기, 말하기, 쓰기까지 한번에 잡는 통합 훈련으로 영어 표현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부터 고급까지 자연스럽게 난이도를 넓혀가는 스마트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총 3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생활 이야기
외모, 캐릭터, 동작 묘사하기
동화 & 판타지 읽기
모험, 미스터리, 탐정물 읽기
로 그루핑 되어 있다....
챕터만 봐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그런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시리즈를 단계별로 꾸준히 학습한다면... 원서는 기본이고... 영어로 술술 말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긴다... 울 딸들도.. 곧 이 책으로 학습할 날이 오겠지~ㅎㅎ























